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작품창작의 돌파구를 바로 정하고

《로동신문》주체110(2021)년 9월 6일

작품창작의 돌파구를 바로 정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 속도전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최근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에서는 인기있는 만화영화 《령리한 너구리》 련속편 64, 65부와 여러편의 만화영화를 창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촬영소에서 이런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작품창작에서 속도전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한데 있다.

사실 여러편의 만화영화를 동시에 만든다는것은 헐치 않다.촬영소에서는 속도전을 벌려 창작과제를 수행할것을 계획하였다.

여기서 주목을 돌린것이 돌파구를 어떻게 여는가 하는것이였다.

몇단계의 창작과정을 거쳐 완성하는 만화영화제작에서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당시 일부 사람들은 제작기일을 보장하자면 품이 많이 드는 원도미술을 비롯한 제작공정을 중시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일군들은 진지한 토의끝에 속도전을 벌리기 위한 돌파구를 영화의 총설계도인 대본창작에서 열기로 하였다.기계제작에서 설계가 잘못되면 많은 자재와 로력이 랑비되듯이 영화창작에서도 대본이 잘되지 못하면 그 후과는 크다.

만화영화 《령리한 너구리》의 창작가들은 대본의 예술적형상수준을 높이기 위해 집체적지혜를 합쳐나갔다.특히 연출대본에 기초한 그림대본작성에 품을 넣었다.그들의 목표는 그림대본에 반영된 영화가 모든 창조성원들의 머리속에 하나의 똑같은 표상으로 살아움직일수 있게 하는것이였다.

지난 시기에는 만화영화의 기본적인 화면흐름을 제시해주는것으로 그치였다면 새로 창작하는 대본에서는 매 화면의 원도미술뿐아니라 대상들의 행동선까지도 구체적으로 반영하였다.결국 대본을 통하여 제작을 맡은 창작가들은 영화의 이야기흐름을 시각적으로, 구체적으로 파악할수 있게 되였다.대본창작이 하나를 보여주던 방식으로부터 열, 백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전환된것이다.

영화의 총설계도인 대본을 구성이 뚜렷하면서도 형상방향이 명확하게 작성하니 창작에서 속도전을 벌릴수 있게 되였다.창작가들은 작품에 대한 생동한 표상을 가지고 만화영화 《령리한 너구리》의 화면형상을 빠른 시간에 완성해나갔다.

경험은 창작가, 예술인들이 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기고 속도전의 요구에 맞게 중심고리를 정확히 포착하고 풀어나갈 때 작품창작에서 뚜렷한 실적을 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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