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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芸

  • 2023-05-11

할머님 김치/김효혜

할머님 김치 김효혜 김치맛은 집집마다 다르죠. 우리 집 김치는 남편 할머님 손맛이다. 남편은 할머님과 32년 […]

  • 2023-05-11

한암스님의 시/윤선호

한암스님의 시 윤선호 《다리 아래는 푸른 하늘, 머리 우에는 산》 이 말은 역설적이고 일반상식에서 벗어난다. […]

  • 2023-05-11

한글/강정내

한글 강정내  어릴 적 부친께서 먼저 우리말로 생각하게 되면 진짜 조선사람이 된다고 하셨다. 아직도 […]

  • 2023-02-01

윤동주〈서시〉에서/량철순

윤동주〈서시〉에서 량철순 윤동주선생님의  〈서시〉중 중간부분을 마음가는대로 붓가는대로 가려썼다. 이 […]

  • 2023-02-01

지혜로운 토끼처럼/리유화

지혜로운 토끼처럼 리유화 새해 2023년이 밝았다. 올해 띠가 토끼라 하니 《토끼전》 생각이 난다. &n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