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현실속의 산 인간의 모습을 담자

문학예술발전을 적극 추동하는 실질적인 성과들을!

현실속의  인간의 모습을 담자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애독하는 훌륭한 소설작품들을 창작하겠는가, 이것이 우리 창작가들이 늘 고심하는문제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작품창작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하여 우리 소설문학분과위원회에서는 각오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었다.

여기서 시대의 전형으로 되는 현실속의 산 인간의 모습을 그대로 작품에 담는것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내세웠다.

현실속의 산 인간을 작품에서 얼마나 진실하고 생동하게 재현하는가 하는것은 작가들의 투쟁정신과 창작기풍에 달려있다.

주체문학예술의 발전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천리마시대의 창작가들과 1970년대 문예전사들은 늘 현실속에 깊이 몸을 잠그고 벅찬 숨결을 호흡하면서 시대의 전형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투쟁모습을 작품에담기 위해 불꽃튀는 창작전투를 벌렸다.언제나 격동하는 시대에 자신들을 따라세우며 창작활동을 벌린 그들이기에 조국이 자랑하고 인민이 사랑하는 참인간들의 영웅적투쟁과 보람찬 생활을 감명깊게 펼쳐보일수 있었다.

전세대 창작가들이 발휘한 투쟁정신과 창작기풍, 바로 이것이 우리 세대 창작가들이 계승해야 할 정신이고기풍이다.

그렇다.새 승리를 향한 투쟁의 직접적담당자인 우리 인민의 뜨거운 심장의 박동을 느끼기 위해 현실로 깊이들어가는 길만이 소설문학이 독자들에게 더 가까이 가는 길이며 시대가 요구하고 인민이 바라는 명작을 창작하는 길이다.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소설문학분과위원회 위원장 지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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