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쟁한 예술인후비들을 키우겠다


문학예술발전을 적극 추동하는 실질적인 성과들을!

쟁쟁한 예술인후비들을 키우겠다

주체예술을 떠메고나갈 쟁쟁한 예술인후비들을 키우자면 교육사업을 근시안적으로 하지 말고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대학에는 예술인후비육성을 전망적으로 해나갈수 있는 교육체계가 세워져 학생들의 재능을 조기단계에서부터 구체적으로 파악한데 기초하여 지속적으로 꽃피워줄수 있게 되였다.대학에서는 이에 맞게 학술일원화사업을 힘있게 벌려 교수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해나가고있다.

문제는 교육혁명의 직접적담당자인 교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데 있다.지금 대학의 교육자들은현대교육발전추세를 잘 알고 실천에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여러 강좌에서 새로운 교수방법들을 적극받아들여 학생들의 실력을 끌어올리고있다.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창조력을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학생들에게 대담하게 창작과제를 주고 교원들이 그들을 실속있게 지도하는 과정에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예술교육은 주체예술의 미래를 가꾸는 영예롭고 보람찬 사업이다.예술교육수준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결정적으로 끌어올려 주체예술을 떠메고나갈 쟁쟁한 예술인후비들을 키워내겠다.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부학장 림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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