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개건된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 준공식 진행

【조선중앙통신】주체111(2022)년 10월 31일

개건된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 준공식 진행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는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이 개건되여 준공되였다.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원칙이 철저히 구현된 궁전에는 과외교육시설로서의 사명과 용도에 맞게 20여개의 소조실들과 체육관을 비롯한 학생들의 교육교양에 필요한 모든 조건과 환경이 높은 수준에서 갖추어져있다.

자강도 강계시의 풍치수려한 장자강반에 위치한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이 보다 현대적으로 변모됨으로써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30일에 진행된 준공식에는 자강도당위원회 비서 김장원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궁전교직원들, 소조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 연설자는 강계시의 명당자리에 솟아오른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관을 가슴뜨겁게 전하는 사랑의 요람, 아이들의 궁전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자강도에 학생소년궁전을 건설하도록 하시고 수많은 교육설비들과 악기 등을 보내주시면서 은정깊은 조치들을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절세위인들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이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주체108(2019)년 5월 궁전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소년궁전개건정형과 운영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일군들이 청소년과외교양사업에 대한 옳바른 자세와 립장을 가지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생소년궁전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에 대한 정서교양과 사회교육에서 대단히 중요한 과외교육교양거점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교육조건과 환경을 높은 수준에서 훌륭히 갖춘 종합적인 과외교육교양기지로 꾸리며 소조운영방법과 형식을 부단히 개선하고 지도교원들의 책임성과 자질을 높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이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과외교육교양거점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지게 된것은 학생소년들에게 보다 문명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바쳐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각별한 사랑과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이 당에서 바라고 의도하는대로 혁명의 계승자들을 위하여 일감을 스스로 맡아안고 헌신하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궁전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인 학생소년들을 사회와 집단에 쓸모있는 재간둥이들로, 앞날의 주인공들로 키우는데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며 궁전의 관리운영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학생소년들이 과외소조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문명한 정신도덕과 풍부한 지식,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튼튼히 준비하며 당의 은정이 깃들어있는 악기들과 설비, 비품들을 애호관리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는 긍지와 보람을 안고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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