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1월27일
시대의 현실을 화폭에 담아
시대의 현실을 화폭에 담아가고있는 중앙미술창작사의 일군들과 미술가들입니다.
이들은 작품을 하나 완성해도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력사를 펼쳐나가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사회주의조국에서 사는 긍지를 간직한 우리 인민들의 사상과 지향에 맞는 명화폭으로 되게 하기 위해 열정을 바쳐가고있습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전진하고있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 이 격동적인 시대의 감정과 지향을 반영한 작품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을 위훈창조에로 적극 고무추동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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