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제2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진행된다/2월 11일부터 18일까지

제2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진행된다

《로동신문》2024.01.31

제2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수도 평양에서 뜻깊게 진행되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열리는 이번 축전은 불세출의 대성인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전하며 태양의 위업을 영원토록 빛내여가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백옥같은 충의심과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가 뜨겁게 어린 위인칭송의 대정치예술축전이다.

이번 축전은 예술단부류, 예술선전대부류, 기동예술선동대부류, 예술소조부류로 나뉘여 2월 11일부터 18일까지 인민문화궁전을 비롯한 수도의 극장, 회관들에서 진행되며 요술축전도 있게 된다.

천만의 심장이 터치는 태양칭송의 노래, 위인찬가들이 높이 울려퍼지게 될 축전에는 각 지역과 단위에서 선발된 우수한 단체들이 참가하게 된다.

제2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을 총폭발시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갈 천만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전진기상을 더욱 배가해주게 될것이다.

2월의 환희를 더해줄 대정치예술축전

우리는 얼마전 인민예술축전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긴장한 일정을 보내고있는 축전조직위원회 성원들인 문화성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이번 예술축전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고 당의 령도따라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 천만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뚜렷이 과시하는 대정치예술축전으로 된다고 본다.

부상 박경철:그렇다.우리 나라에서는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려는 천만인민의 열화같은 마음이 합쳐지는 인민예술축전이 경사로운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맞으며 정례적으로 진행되고있다.올해에도 제2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인민예술축전과 관련한 조직요강이 시달된 후 전국각지의 수많은 단위들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서사시를 감명깊게 반영한 공연준비가 활력있게 진행되였으며 그 과정에 축전참가단위들을 선정하는 사업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차넘치는 드높은 축전참가열의는 그대로 위대한 태양의 력사를 일편단심 충성의 한마음으로 줄기차게 이어가려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의 분출이다.

기자: 인민예술축전의 규모와 진행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싶다.

국장 김은철: 이번 인민예술축전은 지난 시기의 도별종합공연형식에서 벗어나 참가단체들의 특성을 적극 살리는 원칙에서 진행된다.구체적으로 보면 도예술단부류, 예술선전대부류, 기동예술선동대부류, 예술소조부류로 나뉘여 진행되며 요술축전도 있게 된다.

책임부원 김명길: 동평양대극장에서는 특색있는 개페막행사가 진행되게 된다.

개막식에서는 녀성취주악대의 환영속에 축전참가자들이 입장하여 인민예술축전의 성격을 더욱 부각시키게 되며 주체예술의 발전면모를 보여주는 공연무대도 펼쳐지게 된다.

중앙로동자회관을 비롯하여 공연이 진행되게 될 시안의 극장과 회관의 일군들은 공연무대를 화려하면서도 이채롭게 장식하기 위해 온갖 성심을 다 바치고있다.

축전과 관련한 선전화들이 나왔으며 축전분위기를 세우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이 예견성있게 추진되고있다.

기자: 인민예술축전은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한계단 끌어올리는데서도 중요한 계기로 되지 않는가.

김은철: 군중문화예술은 들끓는 현실속에서 인민대중이 창조하고 향유하는것으로 하여 시대정신이 민감하게 반영되고 참신한것이 특징이라고 할수 있다.

당의 령도밑에 지난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인 우리 인민들은 올해에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억센 투지와 강렬한 지향을 작품들에 깊이있게 반영하고있다.

특히 지난해 알곡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른 농업근로자들의 열성이 이만저만 아니다.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얼마든지 알곡생산을 계속 늘일수 있다는 신심에 넘쳐있는 농업근로자들은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안아온 위대한 변혁을 폭넓게 반영한 작품들을 내놓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안악군 오국농장, 염주군 내중농장, 원산시 룡천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다수확자랑, 당의 사랑속에 나라의 곳곳에 선경마을들이 끝없이 솟아나는 현실을 작품들에 진실하게 담아가고있다.

사회주의농촌에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을 반영한 작품들을 축전무대에 올리려는것은 이들만이 아닌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군중문화예술활동을 줄기차게 벌려온 굴지의 대동력기지와 화학공업기지의 로동계급을 비롯하여 전국의 많은 단위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벅찬 투쟁을 반영한 작품들을 훌륭히 형상하고있다.

들끓는 현장에서 화선식경제선동으로 대중을 기적과 혁신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기동예술선동대원들도 축전에 기름냄새, 흙냄새가 나는 작품들을 내놓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김명길: 인민예술축전기간에 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기록영화를 시청하게 되며 조선혁명박물관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등 평양시안의 여러곳을 참관하게 된다.뿐만아니라 유쾌한 휴식의 한때도 보내게 된다.련관단위들에서 축전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조직진행해나가고있다.

기자: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절세위인들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을 분출시키고 당을 따라 승리의 한길로 곧바로 나아갈 철석의 의지를 백배해주는 제2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위대한 태양의 나라, 인민의 나라를 더욱 빛내이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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