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년단창립 78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 진행

조선소년단창립 78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 진행

《로동신문》2024.6.6

조선소년단창립 78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 《아버지원수님 품속에 행복한 우리 명절》이 5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원아들, 조선소년단창립 78돐 경축행사참가자들, 시안의 학생소년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서장 《소년단행진곡》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나는 학생소년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여러 종목에서 주체의 소년혁명조직을 창립하시고 우리 소년단원들을 조국의 참된 아들딸들로 키우시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억만금도 아낌없이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노래한 민요독창과 합창 《우리 아버지 제일이야》, 장고제주 《달리자 사랑의 룡마타고》, 목금2중주 《사랑의 악기로 우리 행복 노래불러요》 등의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민족기악과 노래와 춤 《웃음많은 우리 집》, 민속무용 《명절맞이 줄채춤》, 피아노와 노래 《나의 딱친구》에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아래 마음껏 배우며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꽃피워가는 학생소년들의 씩씩하고 행복한 모습이 감명깊게 형상되였다.

항일의 아동단원들과 전화의 소년빨찌산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본받아 충성과 애국의 길을 꿋꿋이 이어나갈 소년단원들의 의지가 맥박치는 바이올린독주 《혁명가요련곡》, 무용 《영웅청년 그 정신 우리도 이어갈래요》 등으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시와 합창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준비》에 이어 종장 《친근한 어버이》로 끝난 공연은 영광스러운 조선소년단의 한 성원된 긍지와 영예를 깊이 간직하고 붉은넥타이를 펄펄 휘날리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준비해나갈 새세대들의 맹세를 잘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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