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芸同結成60周年/1959.6.7-2019.6.7 2020 5/29 ニュース 총련문학예술의 새로운 전성기를/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결성 60돐기념모임 〈문예동결성 60돐기념 인터뷰 1〉김정수/문예동중앙 위원장 겸 금강산가극단 단장, 시인 〈문예동결성 60돐기념 인터뷰 2〉김학권/문예동중앙 음악부 고문, 작곡가 〈문예동결성 60돐기념 인터뷰 3〉임수향/문예동중앙 무용부장, 무용수, 안무가 〈문예동결성 60돐기념 인터뷰 4〉김정호/문예동중앙 연극부장, 연출가 〈문예동결성 60돐기념 인터뷰 5〉윤충신/문예동중앙 위원장, 음악교원 〈문예동결성 60돐기념 인터뷰 7〉문광선/문예동중앙 사진부장, 사진가 〈문예동결성 60돐기념 인터뷰 8〉안일명/문예동중앙 부위원장 겸 영화부장, 촬영가 〈문예동결성60돐기념 인터뷰9〉리용훈/문예동중앙 미술부장, 화가 ニュース 〈ウリマルの泉(우리 말의 샘) 2〉 《울려라 새 노래 가요작품현상모집》 関連記事 조선화 《정일봉의 아침》 2025-06-30 시인에세 있어서 교단은 평생의 《자기 위치》/문예동 大阪 채덕호씨 2025-06-26 춤출 때도 일할 때도 최선을 다하여/문예동兵庫 무용부 황문희씨 2025-06-26 《우리 노래는 〈예술〉이며 〈민족〉입니다.》/문예동京都 류복향씨 2025-06-26 《나의 꿈은 음악교원》/문예동東海 윤옥임씨 2025-06-26 이목을 끄는 녀성지휘자/문예동兵庫 정윤희씨 2025-06-26 모든 걸림돌을 희망과 정열로 극복하는 우리 부장/문예동大阪 김갑년씨 2025-06-26 우리 학교와 우리 문화예술을 지키는 길에서/문예동神奈川 허도진씨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