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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소년취주악연주회 진행
조선로동당창건 81돐을 경축하여
학생소년취주악연주회 진행
【조선중앙통신】2026년 10월 9일
조선로동당창건 81돐에 즈음한 학생소년취주악연주회 《당기발따라 날리는 붉은넥타이》가 8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앞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은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이 연주회를 관람하였다.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상으로 빛내여주며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의 정이 뜨겁게 흐르는 속에 서장 《10월입니다》, 《어머니생일》로 연주회가 시작되였다.
온 나라 천만자식을 따뜻이 품어안아 키워주는 위대한 어머니를 우러러 인민이 부르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찬가, 흠모의 송가인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의 주악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출연자들은 항일의 아동단원, 전화의 소년근위대원들의 정신세계를 본받아 충성과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갈 새세대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기백있고 박력있는 선률에 담아 잘 보여주었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지덕체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 세상에 부럼없이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나라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나는 학생소년들의 씩씩하고 담찬 모습이 금관중주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 소년단의식과 취주악 《우리 국기 우러러 소년단경례》, 《붉은넥타이 날리며 앞으로》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훌륭히 형상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무한히 충직한 참된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갈 새세대들의 지향과 열의를 보여준 연주회는 종장 《당기발따라 날리는 붉은넥타이》,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준비》 등으로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