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risya– Author –

ウリマルを考える⑩ 平壌文化語を考える／朴宰秀 《朝鮮新報》2023.04.03 2023年1月...

아들자랑 딸자랑 작사 한덕수 작곡 림현익

한암스님의 시 윤선호 《다리 아래는 푸른 하늘, 머리 우에는 산》 이 말은 역설적...

반갑습니다 김창명 예쁜 유치반 어린이들의 밝은 표정과 우리 말로 열심히 노래부...

〈유화〉고추 로영남 해볕에 말려 붉게 익은 고추를 앞에 둔 어머니와 그것을 날리...

〈시〉선배 강명숙 한동안 보도화면을 보며 미간을 찌프리더니 때마침 울려온 전화...

우수한 우리의 말과 글 《로동신문》2023.04.0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제８차 ４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 진행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LiFQ...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충신, 애국자들 주체문학예술발전에 ...

민족적풍습을 통해 본 조선민족의 심리적특성 주체112(2023)년 3월 16일 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