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자

《로동신문》주체111(2022)년 1월 24일

태양의 노래가 강산을 진감하게

위대한 수령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 탄생 80돐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할데 대한 력사적인 결정에 접한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커다란 감격과 기쁨에 휩싸여있다.

민족최대의 경사로운 명절인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천만인민의 열화같은 신뢰심이 반영된 명곡들과 특색있는 예술공연을 비롯하여 다양한 작품들로 빛내인것은 우리 문학예술의 자랑스러운 력사이다.

문학예술작품들을 통하여 천만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기였으며 내 나라 어디서나 태양민족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수령송가를 부르고 또 불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의 신념을 백배해주는 수령송가들이야말로 뜻깊은 태양절과 광명성절에 더욱 절절히, 소리높이 부르는 천만인민의 심장의 노래이다.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성대히 경축하게 될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맞으며 주체조선의 국력과 우리 문학예술의 발전면모를 남김없이 과시하는 작품들을 창작창조할 비상한 열의에 넘쳐있다.

태양의 노래를 대를 이어 높이 부르는 인민만큼 존엄높은 인민은 없다.

사회주의조국의 위대한 력사와 당의 령도밑에 힘차게 나아가는 현실을 반영한 문학예술은 인민들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떠밀어준다.

우리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감을 명심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훌륭한 문학예술작품들을 줄기차게 창작해나갈것이다.

문화성 국장 문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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