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누구나 예술창조의 능수가 된 비결

《로동신문》주체111(2022)년 7월 22일

누구나 예술창조의 능수가 된 비결

군중문화예술활동이 대중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효가 큰 예술활동으로 되게 하자면 어떤 방법론이 필요한가.

이에 대한 대답을 5월1일경기장 종합가공공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찾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중문화예술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야 하겠습니다.》

이곳 종업원들은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리는 과정에 노래도 잘 부르고 악기도 능란하게 다루며 예술소품도 마음먹은대로 창작하는 능수들이 되였다.일터에는 풍만한 정서가 차넘치고있으며 생산에서도 성과를 거두고있다.

그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우선 계기때마다 하던 군중문화예술활동을 로동생활과 밀착된 예술활동으로 전환시킨데 있다.

허공에 뜬 군중문화예술은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으며 빈 대포를 쏜것이나 같다.

공장의 일군들은 작업반들에서 노래보급, 혁신자축하모임, 오락회를 하여도 그 과정이 대중의 문화적소양과 예술적기량을 높이는 계기로 되게 하였다.

어느한 작업반의 실례가 있다.작업반장 장은철, 당세포비서 김명철동무는 로력혁신자들과 창의고안명수들을 축하하는 모임을 계기로 종업원들이 노래를 한곡 불러도 뜻이 깊으면서도 감정정서가 풍부한 시대의 명곡들과 혁명가극의 주제가들을 장려하게 하였다.

로동생활의 긍지를 안겨주는 노래들도 예술소조공연무대에서만이 아니라 작업의 쉴참에도 합창으로 불러 누구나 흥겹게 일하도록 하였다.일터에 늘 노래가 차넘치니 종업원들의 기량은 자연히 높아지게 되였다.

재담도 종업원들이 로동생활에서 실지 체험한 사실을 가지고 창작하도록 하였는데 한 종업원은 자기가 직접 출연하는 과정에 소문난 혁신자가 되였다.

군중문화예술활동이 로동생활의 한 부분이 된것으로 하여 종업원들의 문화정서수준이 높아지고 누구나 한마음이 되여 혁명과업수행에 분투하였으며 생산실적도 오르게 되였다.

비결은 또한 군중문화예술활동에서 구경군을 없애고 누구나 다 자기의 장끼를 발휘할수 있게 충분한 조건들을 지어준데 있다.

공장에서는 작업반별특성에 맞게 종업원들이 노래와 악기만이 아니라 문학작품창작과 소묘, 서예 등 여러가지 기량을 소유하도록 생산조직, 일과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였다.

종업원들이 군중문화예술활동에서 핵심적역할을 하고있는것은 일군들이 종업원들의 기량제고를 생산 못지 않게 중시하고 적극 떠밀어준데 있다.

군중문화예술활동이 로동생활과 밀착되고 대중자신의것으로 된 결과 종업원들속에서는 일터에 대한 애착심이 커지고 조직과 집단, 동지들을 귀중히 여기는 마음이 뜨거워졌으며 우리 조국, 우리 제도에 대한 고마움을 심장에 새기고 나라를 위해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발휘되였다.

이 단위의 경험은 군중문화예술활동을 대중화, 생활화할 때 누구나 예술창조의 능수가 되고 혁명과업수행에서도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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