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탄생》

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탄생》이 나왔다

【조선중앙통신】2022.12.31. 

최근 4.15문학창작단에서 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탄생》(변영건 작)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소설은 주체44(1955)년 4월 우리 혁명의 성격과 과업에 대한 력사적인 테제를 발표하시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이 바라고 념원하는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원불멸할 혁명업적을 력사적화폭에 담아 감명깊게 형상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을 확고히 담보하는 만년토대로 된다.》

전후복구건설로 들끓는 조국땅 방방곡곡을 찾고찾으시며 우리 인민을 보람찬 새 생활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상사업을 앞세우고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를 힘있게 추진하며 특히 농업협동화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열두삼천리벌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시기 위하여 전쟁으로 중단되였던 평남관개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도록 하시고 여러 차례 현지에 나가시여 공사를 앞당겨 끝낼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인민들이 실생활을 통하여 당정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이끌어주신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농업협동화와 사회주의혁명에 대한 리해를 바로가지지 못했던 평안남도 문덕군의 진욱배농민과 《친일분자》로 몰려 고뇌속에 몸부림치던 정수민기사 등 곡절많은 운명의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 보람찬 새 삶을 받아안는다.

사회주의건설에 대한 옳바른 견해를 가지지 못했던 윤필주도 어버이수령님의 손길아래 시대의 지향과 숨결을 가슴벅차게 체험하면서 우리의 사상과 철학은 자기 인민의 의사와 요구, 자기 나라의 구체적현실에 부합되여야 한다는 진리를 심장으로 절감하게 된다.

우리 인민을 시대의 주인공들로 키워 내세워주시는 나날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로선의 정당성을 확신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테제 《모든 힘을 조국의 통일독립과 공화국북반부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를 발표하시여 온 나라 인민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신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짧은 기간에 평남관개공사가 완공되고 농업협동화와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도 승리적으로 결속되여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되게 된다.

공화국창건 10돐을 맞이하는 1958년 9월의 뜻깊은 아침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후 5년간의 간고한 투쟁을 감회깊이 추억하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래일을 락관하시는 이야기로 소설은 끝난다.

소설은 전체 근로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체, 사회주의혁명의 주인으로 내세우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사상, 위대한 철학, 위대한 령도가 있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가 탄생할수 있었음을 예술적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장편소설 《탄생》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들의 애국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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