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창작적사색을 깊이할 때/전국무용소품경연에서

창작적사색을 깊이할 때

《로동신문》2023.12.21

얼마전에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들이 참가하여 진행된 전국무용소품경연에서는 피바다가극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창작형상한 《소백수의 추억》, 《수산땅의 피의 절규》가 우수하게 평가되였다.현실적의의와 인식교양적가치가 있는 내용을 발레무용과 실화무용이라는 독특한 형식에 담아 형상한것으로 하여 작품들은 경연참가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피바다가극단에서 이러한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창작가들이 창작적사색을 목적지향성있게 진지하게 해나간데 있다.

가극단에서는 무용대본창작에서 철학성을 담보하기 위한데 중심을 두었다.

발레무용 《소백수의 추억》의 무용대본을 맡은 안무가는 신인창작가였다.가극단의 일군들은 그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현실체험도 한것만큼 신심을 가지고 대본창작을 하도록 고무해주었다.

안무가는 소백수기슭에 핀 서리꽃을 발레무용으로 형상할것을 결심하였다.허나 무용대본창작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창작적고충을 안고 안무가가 모대길 때 창작경험이 많은 창작가가 그와 함께 대본토의를 심화시켰으며 마침내 백두의 눈보라속에서 피는 서리꽃이여서 그토록 아름답다는 사상적대를 세울수 있게 되였다.하여 서리꽃정들이 등장하여 백두의 흰눈세계를 우아한 춤률동으로 펼치고 천지를 진동하는 칼바람으로 장쾌한 백두의 기상을 녀성무용수의 높은 발레기교로 보여줄수 있는 무용대본이 짧은 기간에 완성될수 있었다.

경험은 창작가들이 정치적식견과 기량을 높이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며 창작적사색을 깊이할 때 작품창작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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