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誌 종소리 제98호 発刊/2024 년 4 월 봄호

詩誌 종소리 제98호 発刊

2024 년 4 월 봄호

바야흐로《종소리》 100호가 다가오고있다.

 하늘의 별이 된 1세 시인들이 지금 우리를 보면 무슨 말을 하실가, 잘하고있다고 하실가?

정신 차리라고 하실가? 가슴속에서 대화를 본다.

시지《종소리》의 뿌리를 생각하며. (윤)

차 례

가자, 엄마  ・・・ 리유실

3 월 10 일 ・・・ 양금녀

진흙 속에 핀 연꽃  ・・・ 권말선

엄마  ・・・ 오홍심

《아슬아슬》은 틀린말  ・・・ 김명혜

다짐 ・・・ 박태진

어서 오세요 ・・・ 리방세

구두 ・・・ 김윤순

아버지의 목소리 ・・・ 김애령

그날로 돌아가자 ・・・ 허옥녀

글짓기시간 ・・・ 채덕호

다가온다 ・・・ 김위권

약속 ・・・  리일렬

숨박곡질 ・・・ 김애미

뻐스정류소에서 ・・・ 채덕호

습관 ・・・  서정인

우리모두의 품 ・・・ 한성우

따뜻합니다 ・・・ 진승원

조국이 왔다 ・・・ 양금녀

《에스코트 키즈》 ・・・ 김려우

잔디를 태우며 ・・・ 김지영 《종소리》제 50 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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