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詩誌 종소리 제105호 2026 년 겨을호 発刊

詩誌 종소리 제105호 2026 년 겨을호 発刊

発行  《종소리》詩人会/2026 年 1 月 15 日 (日本・東京)

(제105 호 후기)

시지 《종소리》가 101 호이후 전자판으로 넘어오면 서 편지부에서는 필자분과 독자분들에게 년간 1,000 엔씩의 모금을 부탁하여왔다.  지난  1 년동안 많은 개인과 여러 집단, 기관이 찬동해주시여 《 종소리 》편집발행에 많은 힘을 실어주셨다.  《 종소리 》시인회 의 이름으로 고마움의 인사를 드린다.  이러는 여러분 들의 고무격려가 있어 생각하게 되는것은 다문 몇권 이라도 101 호이후를 해마다 책으로 묶어서 우리《도서관》이며 《자료실》에 비치되도록 했으면 어떻겠느냐 하는것이다.  필자분과 독자분, 지지찬동 해주시는 모든이들의 의향이 담겨지도록 심사숙고 해보려고 한다.  조금이라도 더 괜찮은 글을 써내기 위해 나날이 심사숙고하리라는것은 물론이고.  (인)


스승님께


허 옥 녀


스승님!


《 조선문학 》 7 호에 올려주신 글
《 애국의 붓을 놓지 않은로시인에게 》
놀라움과 감격속에받아보았습니다

헤여진지 어느새 서른해가 지났건만
이역에서 찾아간 이 제자를
아직도 잊지 않으셨단 말입니까

창작강습의 나날은 비록 짧았어도
스승님께서 배워주신 귀한 말씀들은
언제나 내맘의 길잡이가 되였답니다

단어 하나 토 하나도 놓치지 않으시고
보잘것없는 시줄에 생명을 부어주신
배움의 나날을 어찌 잊겠습니까


어려움앞에서도 신념을 잃지 말고
이역에 살아도 조국을 안고 살라하신
스승님의 말씀 잊은적 없었습니다

벽에 부딪칠 때마다 가슴에 꽉 찬것은
조국위해 한몸 바치던 인민들의 모습
래일이 더 좋을 어머니조국이였습니다

스승님!
오늘도 남의 나라 이땅엔
몹쓸 광풍이 휘몰아치고있습니다

하지만 선대들이 피로 지킨 조국을
목숨처럼 귀중한 우리의 말과 글을
어찌 또다시 빼앗길수 있겠습니까

아직은 갈 길이 멀고 험해도
환희에 넘칠 상봉의 그날 그리며
애국의 붓대를 더 높이 들렵니다

(105호 차례)

스승님께 / 허옥녀
《예》라고 했어 / 리유실
힘껏 뛰여라 / 리일렬
멋쟁이 / 강명숙
시화에게 / 박태진
나붓기거라 / 진승원
빛나라 니시고베!(가사) / 심달야
교과서 고향집에서 / 김성철
섣달이면 하게  되는 말 / 서정인
땡그랑소리 들을 때마다 / 김명혜
장하다, 동포사회의 기폭제들! / 강명세
응원기발 / 채덕호
아버지의 용돈 / 김애미
비행장의 오각별 / 김려우
설날 / 김윤순
청춘이 가는 길 / 김진성
스승의 뜻 / 양금녀
-후기-

詩誌 종소리
発行  《종소리》詩人会
代表・編集 徐正人  校正  韓誠宇
e-mail     sousakukadai@yahoo.co.jp
発行日     2026 年 1 月 15 日 (日本・東京)

독자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시지 《 종소리 》 는 101 호이후 보시는것처럼 이렇게 web 발행의 형태를 취하게 되였습니다.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 종소리 》 를 사랑해 주시고 시지의 지속적인 발행을 위하여 년간 1,000 엔의 캄파모금에 찬동하여 도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널리 리해하시여 협력해주실것을 부탁드리는바입니다.

송금해주실 口座는 아래와 같습니다.

ゆうちょ銀行 (記号)    (番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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