電話: 090-9884-1961
MAIL:master@munedong.com
문예동효고지부 제24차 정기대회가 집행/전통깊은 《예술의 효고》의 명성을 떨치리
전통깊은 《예술의 효고》의 명성을 떨치리
2026.10.3

문예동효고지부 제24차 정기대회가 10월 3일(토) 총련고베지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총련효고현본부 김철위원장과 김일도부위원장 그리고 문예동중앙 윤충신위원장과 37명의 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먼저 문예동효고지부 심달야위원장이 제23기 사업에 대하여 자랑차게 보고한 다음 각 부에서 4명의 토론자들이 토론을 하였다.

토론에서는 해마다 정기연주회를 진행하는 효고조선취주악단의 전통을 이어갈데 대하여 림영치맹원이,작품집 《문예효고》발간사업과 창작과정이며 한신아와지대진재 30주년기념행사준비과정에 대하여 문학부 로미사맹원이,정기공연 《우리 춤 이야기》 봄,여름,가을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한 경험에 대하여 무용부 김순관부장이,혼자 시작한 가무단사업으로부터 《환갑대잔치》공연의 대성공을 이룩하기까지의 과정을 가무단 백성란부단장이 뜨겁게 이야기하였다.
4년동안 참으로 알찬 성과를 창조하여온 문예동효고지부 맹원들의 가슴마다에는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있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효고 예술의 밤》을 명년에 개최할것이 발표되였으며 문학부에서 4년만에 발간된 《문예효고》15호가 전체 참가자들의 손에 가닿게 되였다.또한 오래동안 성악단 단장을 맡은 김리미맹원에게 꽃다발이 증정되였다.

맹원들은 회식을 즐기면서 앞으로도 민족문화예술을 꽃피워나갈 크나큰 포부와 희망을 이야기하며 전통깊은 《예술의 효고》의 명성을 한마음으로 떨쳐갈것을 다짐하였다.
(문예동효고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