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혁명영화창작의 대가 리종순

주체문학예술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문예인들

혁명영화창작의 대가 리종순

《로동신문》2026년 10월 4일

김일성훈장수훈자이며 김일성상수상자, 로력영웅인 작가 리종순선생은 주체문학예술사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혁명영화창작의 대가이다.

리종순선생은 생전에 40여편에 달하는 우수한 희곡과 예술영화들인 《백두산》, 《잊을수 없는 나날에》 등의 영화문학들을 창작하였다.그가운데서 혁명영화 《조선의 별》과 그 주제가인 《동지애의 노래》는 그의 대표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1964년 12월 리종순선생은 오매에도 흠모하여마지 않던 위대한 장군님을 처음으로 몸가까이에서 만나뵙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았다.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계급의 문학예술이 사람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고 수령의 위업에 충실하도록 교양하는 힘있는 무기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서는 수령의 혁명활동을 깊이있게 형상하여야 한다고 뜻깊게 교시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리종순선생을 권위있는 창작단에서 사업하도록 해주시고 그의 사업과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그이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리종순선생은 누구도 따를수 없는 실력가형의 재사로, 유능한 창작지도일군으로 성장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리종순선생에게 수령형상영화문학을 창작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안겨주시였다.리종순선생은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낮에 밤을 이어 사색을 거듭하면서도 선뜻 펜을 들지 못하고있었다.

그러한 때 리종순선생은 《조선의 별》노래를 종자로 하여 영화를 하나 잘 만들면 당 제6차대회를 더 의의있게 빛내일수 있을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받아안게 되였다.

그는 막혔던 물목이 터진듯 불과 20일만에 혁명영화의 영화문학 1, 2부의 원고를 내놓았다.10부작으로 된 《조선의 별》의 영화문학이 완성된것은 그때로부터 불과 2년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리종순선생에게 혁명영화 《조선의 별》의 주제가를 창작할데 대한 과업을 또다시 맡겨주시였다.

그는 창작적흥분에 휩싸이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된 한없는 긍지, 죽음으로써 그이의 믿음에 마지막까지 충실할수 있다면 주저없이 그길을 택한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그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그는 펜을 달리기 시작하였다.

가는 길 험난하다 해도 시련의 고비 넘으리

불바람 휘몰아쳐와도 생사를 같이하리라

천금주고 살수 없는 동지의 한없는 사랑

다진 맹세 변치 말자 한별을 우러러보네

…

이렇게 되여 노래 《동지애의 노래》는 우리 혁명의 영원한 주제가로, 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가 응축된 작품으로 태여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리종순선생에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리종순동무는 재간이 있는 작가였다고, 그는 혁명영화 《조선의 별》에 대한 영화문학도 쓰고 노래 《동지애의 노래》의 가사도 썼다고, 그는 《동지애의 노래》와 함께 우리 당의 기억속에 살아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수령형상문학창작에 크게 이바지한 리종순선생의 공적은 주체문학예술사에 길이 남아있을것이다.

본사기자 주령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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