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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의 독특한 예술형식-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우리 식의 독특한 예술형식-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로동신문》2026년 2월 22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문학예술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당의 령도밑에 창조되고 발전되여온 우리 식의 독특한 예술형식이다.우리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처럼 체육과 예술의 결합으로 사회정치적의의가 큰 심오한 주제사상적내용을 폭넓게 형상한 예술형식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우리 나라에서는 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오랜 력사를 가지고 줄기차게 창작공연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과 영광스러운 당대회 등을 계기로 집단체조가 창작되였으며 《인민들은 수령을 노래합니다》를 비롯한 여러 집단체조작품에 인민상이 수여되였다.체조대와 배경대, 음악을 구성요소로 하고있는 집단체조는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커다란 위력을 떨치였다.
1958년에 수천명이 출연하는 음악무용서사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으로부터 시작된 대공연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종합적인 예술형식으로 발전풍부화되였다.
1989년에 진행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의 개막 및 페막공연은 예술공연과 배경대, 체조대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공연이였다.
씩씩하고 기백있는 집단체조와 천변만화하는 배경대, 우아하면서도 황홀한 예술공연이 뚜렷한 대조와 박력을 조성하며 하나의 전일적인 형상으로 결합된 특색있는 작품은 국내외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 이후 1993년 7월 조국해방전쟁승리 40돐 경축야회 《우리는 승리하였다》도 이와 같은 공연형식으로써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후 당의 령도밑에 문화건설에서 이룩된 귀중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처음으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형식의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기념비적걸작으로 창작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우리의 국력과 문화의 상징으로 세기를 이어 그 위력을 떨치고있다.
2002년 4월에 개막되여 2013년까지 진행된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주체문학예술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그후에 창작된 《빛나는 조국》을 비롯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들은 그 주제사상적내용의 철학적깊이가 심원하고 거폭적인 형상세계로 하여 명실공히 세기적인 대작들이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힘있고 기백이 넘치는 집단체조와 아름답고 우아하고 황홀한 예술공연이 하나로 조화를 이루어 매번 새롭고 독창적인 화폭을 펼치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조선로동당 만세》에서는 음악성이 강한 공연의 양상에 맞게 집단체조를 새롭게 창조하여 커다란 감화력을 불러일으켰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한 새롭고 특색있는 형상수단과 수법들의 도입으로 하여 보다 새로운 경지에 이르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의 서장 《해솟는 백두산》에서는 3차원화상처리기술을 도입하여 백두산의 거연한 웅자를 잘 형상하였다.그리고 밤하늘에 무인기들이 찬연한 빛발을 뿌리며 《빛나는 조국》제명을 새기는 화폭으로 형상의 새로운 경지를 열어놓았다.
현대적인 조명설비들과 무인기조종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하여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지상과 공중이 그대로 무대로 되여 보다 신비롭고 황홀한 형상세계를 펼치고있다.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을 시위하는것은 이 공연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이다.
그를 집중적으로 표현하는것이 배경대이다.
수많은 인원이 하나의 구령과 신호에 맞추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우리의 배경대를 보고 세계의 많은 나라 사람들이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위대한 시대에 위대한 문화가 창조되고 발전된다는것을 실증해주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우리의 자랑이고 긍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