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문학예술작품에 당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하자

문학예술작품에 당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하자

《로동신문》2026년 3월 23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와 들끓는 현실에 발맞추어 사상예술성이 높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시대적명작들을 많이 창작하여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인민들의 혁명의식, 창조의식, 투쟁의식을 높여주고 광범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것이 문학예술의 기본사명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였다.

시대를 선도하고 인민들에게 투쟁과 생활의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을 주는 문학예술작품을 창작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당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하여야 한다.

인간과 그의 생활을 폭넓게 그리고 다양한 형식에 담는 문학예술작품의 생명력은 당정책적내용과 요구를 어떻게 반영하였는가에 따라 그 인식교양적의의가 좌우된다.

돌이켜보면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명작들은 례외없이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을 기동적으로 민감하게 반영하고 훌륭한 예술적형상을 창조한 작품들이다.

작품의 종자와 주제도 당정책에서 잡고 예술적형상의 요소들이 뿌리내릴 바탕도 당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꽃펴나는 가지가지의 이야기들이 될 때 우리의 문학예술은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것으로 될수 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대진군이 벌어지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문학예술작품창작의 비옥한 토양이다.

우리 당이 내놓는 사회주의경제건설과 문화건설정책,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비롯한 당정책들은 문학예술작품에 반영해야 할 사상적내용으로 된다.

지난해 창작된 TV련속극 《백학벌의 새봄》이 사회적으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킬수 있은것도 전적으로 당정책적내용과 요구를 기동적으로 제때에 그리고 생활적으로 보여준데 있다.

작품은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철저히 관철하는 길에서 사회주의농촌이 흥하는 새봄이 온다는 심오한 사상을 예술적으로 펼쳐보이기 위해 현시기 당에서 중시하는 정책적내용과 요구들을 민감하게 반영하였다.

작품에서는 농촌의 변혁을 가져오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을 개변시키는것이라는 당의 사상과 의도를 극적인 인물관계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하여 다방면적으로 보여주었다.

또한 농촌현실을 취급하면서 정책적요구와 내용을 빠짐없이, 속속들이 반영한것으로 하여 그야말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수행을 위한 훌륭한 교과서라고 말할수 있다.

온실모재배방법을 받아들여 성과를 거두는 생활을 통해 선진영농방법을 받아들이는데 사활을 걸도록 하고 녀성농장원이 과학기술지식을 배우며 성장하는 모습을 통하여 지식형근로자로 준비하는것이 시대적요구로 된다는것을 새겨주며 논판메기양어를 받아들여 실리를 보는 장면을 통하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준다.그와 함께 당의 육아정책과 교육정책을 옳게 반영하고 그 집행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문제들을 진실한 생활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작품의 설득력과 견인력을 비상히 제고하였다.

위대한 새시대에 이룩되고있는 변혁과 인민의 기쁨을 더하지도 덜지도 않고 진실하게 펼쳐보인 작품을 통하여 사람들은 당정책적내용과 요구는 하나에서 백까지 다 인민을 위한것이며 그를 완벽하게 집행해나갈 때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인민의 행복이 꽃펴난다는 투쟁과 생활의 진리를 절감하였다.

경험은 작품창조사업에서 정책적내용과 요구를 얼마나 정확히 깊이있게 반영하였는가에 따라 창작성과가 결정된다는것을 시사해준다.

작품에 정책적내용과 요구를 민감하게 반영하자면 창작가, 예술인들이 그 누구보다도 당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로 준비해나가야 한다.

창작가, 예술인들은 당의 사상과 정책을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학습하여 당정책박사가 되여야 한다.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정책이 꽃피는 현실긍정의 열도가 높을 때 창작에서 대담성과 배짱이 나올수 있고 창작창조의 전 과정을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해나갈수 있다.

노래 한곡을 지어도 우리 당이 내놓은 새롭고 중요한 정책들을 통속적으로 가사화하여야 인민들은 당정책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창작가, 예술인들은 한편의 작품을 창작해도 당에 기쁨을 드릴수 있는 명작으로, 사상성과 예술성이 완벽하게 결합된 걸작으로 창작하기 위해 적극 분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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