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음악신동들을 키워내는 경상유치원

《조선중앙통신》2021년8월 30일

음악신동들을 키워내는 경상유치원

평양에는 음악신동들을 키워내는 유치원으로 소문난 경상유치원이 있다.

창전거리에 위치하고있는 이 유치원은 주체43(1954)년 4월에 개원되였다.

유치원은 1970년대말부터 시안의 조기예술교육단위로서의 사명을 수행하여오고있다.

유치원에는 우리 글과 각종 악기를 배워주는 전문교실이 수십개나 된다.

어린이들에 대한 선발은 이곳 교양원들의 선차적관심으로 된다.

그들은 시안의 탁아소들을 다니면서 남다른 음악적소질을 가진 어린이들을 찾아낸다.

선발된 어린이들은 전문가들의 심사와 자신과 부모의 희망에 따라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기타 등의 악기를 선택하여 배우게 된다.

유치원에는 해당 악기, 률동, 청음, 시창을 배워주는 교양원들이 각각 있다.

교양원들은 항상 어린이들과 어울려 생활하면서 그들의 성격과 취미, 소질과 지능의 계발정도를 깊이 관찰하면서 합리적인 교수방법들과 수많은 교편물들을 창안제작하여 교육사업에 리용하고있다.

지난 수십년동안 이 유치원에서는 국제피아노콩클을 비롯한 여러 국제무대에서 이름을 떨친 재간둥이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5월 새로 건설한 경상유치원을 찾으시여 음악신동들을 많이 키워낸 이곳 교양원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였으며 어린이들이 불편해하지 않게 생활조건을 더 잘 마련해주라고 다심히 이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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