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芸同

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文芸同)

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は、1959年6月7日に結成された。文学、音楽、美術、書芸、舞踊、演劇、写真、映画の専門芸術団があり、文芸部門の専門家と愛好家を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文芸同)に網羅して芸術活動を活発に繰り広げている。

文化芸術活動

朝鮮総聯は、在日同胞の生活と民族的権利を守ることを中心課題のひとつとして明確にかかげている。
在日同胞は、自主独立国家の海外公民としての民族的尊厳をもち、日本の地で政治、社会、経済、文化活動を自由に行い、人間としての幸福な生活を享受する権利をもっている。
 在日同胞は、日本の地で暮らしている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堂々たる海外公民であり、国際条約と国際慣例によって公認された諸般の権利を行使することができる。
 祖国に代わる母なるふところである朝鮮総聯は、つねに同胞の良きパートナーとして、彼らの生活に奉仕し、あらゆる民族的な差別と蔑視、迫害に反対し、在日同胞の諸般の民主主義的民族権利を守り拡大するために活動している。

文学

朝鮮総聯は、在日同胞の間で世代交代とともに民族意識が希薄になり同化現象が意図的に助長されている困難な中でも、母国語による創作を基本として民族性を守り愛族愛国の精神を育む数多くの作品を創作、普及している。
  祖国光復から今日にいたるまで、在日朝鮮作家の小説、詩、映画文学、戯曲、ドキュメンタリー、童話などの数多くの作品が発表され、『祖国はいつも心の中に』をはじめ100冊余りの総合作品集が出版された。
  朝鮮総聯結成後、正しい路線と事実主義にもとづいて主体的で愛族愛国的な創作活動を繰り広げてきた在日同胞作家の文学作品は、文芸同中央機関誌の『文学芸術』(通巻109号)と『キョレ(同胞)文学』、詩集『チョンソリ(鐘の音)』、『プルシ(火種)』、『ムッピョル(群星)』などの地方文芸誌、『朝鮮新報』をはじめ朝鮮総聯の新聞、雑誌に発表され、広範な同胞に愛された。
在日朝鮮作家の作品は、共和国で総合作品集と個人詩集、小説集などとして多く出版され、最近では南朝鮮でも出版され、愛読されている。

音楽

文芸同結成30周年に際して出版された『大衆歌謡300曲集』は、それまでの30年間の創作の成果を集大成した歌謡集である。また、韓徳銖(1907~2001)歌謡選曲集『白頭山のいただきでうたう歌』、崔東玉(1921~2003)作曲集『祖国の愛はあたたかい』など多くの歌謡集が普及され、同胞の情緒を豊かにし、歌謡の大衆化に大きく寄与した。
  世代交代とともに若い作曲家が登場し、同胞の情緒と環境の変化に即した大衆歌謡創作を行っている。歌謡曲「希望の道」、「出発の朝」などは、新世代のための歌として愛唱されている。
  一方、専門家による音楽会、器楽演奏会、ピアノ発表会、独唱会などの演奏会と、同胞愛好家による「歌自慢」と「同胞文化芸術祭」、「朝鮮芸術の夕べ」と「詩と歌の夕べ」など多様な音楽発表会は、朝鮮民族固有の情緒を豊かにし、愛族愛国の精神を育む重要な場となっている。

美術

美術分野では、かつて朝鮮総聯美術研究所に網羅されていた美術家と創作歴の長い美術家、美術教員、朝鮮大学校美術科卒業生、労働青年、同胞愛好家など、老壮青がひとつになって各地で美術活動を展開している。また、美術家たちは文芸同支部展を定期的に開いている。
  若い世代の美術家によって運営されている「青年美術展」は、光州人民蜂起や民族教育をはじめ多様なテーマを設定して特色のある展覧会を行い、1989年には同胞画家の作品を集めて「統一の朝展」を開催して大きな反響を呼び起こした。
  1993年10月には南北分断以来初めて北と南、海外の同胞美術家が一堂に会し、「コリア統一美術展」を東京と大阪で催した。
  1999年10月、2002年3月、2004年12月に開かれた新世代美術家による在日コリアン美術展「アルム展」が盛況であった。
  また、神奈川と大阪で長く続けられている朝日美術展は、朝鮮の平和と統一、両国人民の親善を願う在日同胞と日本の人びとの幅広い交流の場となっている。

書芸

書芸部門は、1989年に発足した高麗書芸研究会を母体に、書芸部が文芸同中央と各地方に設けられ、1世から3、4世にいたる同胞書芸家が朝鮮語の民族書芸を発展させている。
  書芸部は、朝鮮学校と地方で「書芸教室」を開講しており、1991年から毎年、同胞書芸展を開いて同胞青年学生の民族性を高めている。
  書芸部は、1990年と1994年に書芸代表団を祖国訪問させて祖国の書芸を学び、南朝鮮や中国の同胞書芸家との交流も深めている。2005年3月には、広島で「高麗書芸研究会中央展」を開催した。

舞踊

こんにち朝鮮総聯の舞踊活動は、活動歴の長い舞踊家ばかりでなく、文芸同舞踊部、金剛山歌劇団と地方歌舞団、民族教育を受けた新しい世代、各地方舞踊サークルなどが創造的に、幅広く展開している。
  朝鮮大学校をはじめ高級、中級、初級の各級学校においても舞踊サークルが活動し、祖国での音楽舞踊通信教育をつうじて新しい舞踊家、創作家が引き続き育っている。
  1999年から毎年、文芸同東京支部、大阪支部、東海支部、兵庫支部などで民族舞踊発表会が盛況裏に行われている。
  また、舞踊家と愛好家、学生200人が出演して2000年12月と2001年3月には大阪、名古屋、東京などで舞踊組曲「歳月とともに」が、2003年12月には文芸同中央舞踊部長創作の舞踊公演「民族の魂をさがして」が好評を博した。
  同胞舞踊家は、中国など海外に進出して活動を繰り広げている。

演劇

演劇活動は、朝鮮の言葉と文字を取りもどす「文化工作隊」運動から出発し、1950年1月の劇団「牡丹峰劇場」の結成、1959年6月の在日朝鮮児童劇団の結成、1965年2月の在日朝鮮演劇団の結成にいたるまで、様々な形態で各時期の愛族愛国事業を推し進めるうえで重要な役割を果した。
  1974年まで769回にわたって29作品(創作劇10編、祖国の作品10編、古典劇脚色作品8編、翻訳劇1編)が上演され、75万人の観客を動員した。
  演劇活動は今日、新しい世代に引き継がれている。近年、新しい世代がメインの文芸同演劇部は、民族を主題とする「メイクアップ」の地方巡回公演を行った。文芸同大阪支部演劇口演部では、民族の復活を願って立ちあがった無数の旗が統一の道を探して出発する内容を主題に、1999年に上演した「旗」の続編として2000年には「道」を舞台に上げた。
  2003年6月には南朝鮮で行われた第21回全国演劇祭に参加し、「空の上の夢の国」(文芸同東京支部)、「夢を広げる人びと」(文芸同大阪支部)を上演して、南朝鮮の人びとに感銘を与えた。

写真

朝鮮新報社写真部記者と各出版報道機関の写真記者をはじめ同胞写真家は、つねに朝鮮総聯の愛族愛国運動と同胞の生活現場を臨場感のあふれる写真に収め、「歴史の証言者」としての役割を果している。同胞写真家が写した写真は、記念行事などで展示されることが多く、内外に愛族愛国運動の生き生きとした現実を伝えている。
  朝鮮総聯結成35周年に際して東京・銀座の朝日アートギャラリー、東京朝鮮文化会館、新宿文化センターで、在日朝鮮人写真展があいついで開催された。朝鮮総聯の栄えある道のりを示した写真展は、兵庫、愛知、広島、長野でも人気を呼んだ。
  同胞写真家の作品は、祖国の各種記念写真展にも出品されて入賞するなど広く紹介されている。
  朝鮮総聯で出版された写真集『在日朝鮮人総合写真集』(1958年)、『いつも祖国とともに』(1967年)、『偉大な領袖をあおいで』(1972年)、『同胞』(1991年)、『愛国愛族の旗じるしのもと』(2002年)などは、好評を博した。

映画

 『朝聯ニュース』撮影から始まり、長い歴史のある映画製作は、1959年にニュース映画『総聯時報』第1号を出した後、記録映画だけでも300編(1985年5月末)に達している。総聯映画製作所で製作した『過去を忘れまい』、『花咲く民族教育』など、各時期の愛族愛国運動の要求を反映した記録映画は、優れた直観性と臨場感によって同胞はもちろん、南朝鮮と日本をはじめ世界各国の人びとに大きな感銘を与えた。
  また、祖国との合作によって劇映画『ウンビニョ(銀のかんざし)』、『オモニの願い』も製作した。劇映画『オモニの願い』は、1987年の第1回非同盟および発展途上国の映画祭(平壌)に出品され、「たいまつ銅賞」を授与された。
  ビデオの普及にともない1985年10月から『総聯ビデオシリーズ』(全32号)を、1999年から新しい形式のビデオ雑誌『エルファ』を、2002年からはインターネットホームページ「エルファネット」をつうじて、同胞の生活を生き生きと伝えている。
  朝鮮総聯結成後、朝鮮総聯が製作した映画、ビデオは計500編余りになるが、それは次世代に引き渡すべき貴重な財産である。

재일본조선인문학예술가동맹 규약


주체적문예사상

주체적문예사상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고 주체사상의 원리와 요구를 전면적으로 구현하고있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문예사상이며 인민대중이 세계의 주인으로 등장하여 자기 운명을 자신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우리 시대, 자주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창시된 새롭고 독창적인 문예사상이다.

주체적문예사상은 사회주의문학예술의 가장 정확한 지도적지침이며 우리 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에 맞는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한 문학예술을 창조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미학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뚜렷이 밝혀주는 백과전서적인 문예사상이다.

주체적문예사상은 사회주의문학예술의 본성과 사명, 그 창조와 건설의 사상미학적원칙들을 독창적으로 심오하게 밝혀주고있다.

주체적문예사상은 사람중심의 철학인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산 인간과 생활을 그리며 인간에게 복무하는 인간학으로서의 문학의 본성을 과학적으로 밝히고 인민대중을 가장 힘있고 아름다운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주체의 인간학으로서의 사회주의문학예술의 본질적특성과 사명을 명확히 해명하였다.

주체적문예사상은 주체사실주의를 자주시대 문학예술이 의거할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창작방법으로 규정하였으며 주체사실주의창작방법에 의거하여 인간과 그 생활을 진실하게 그려내는데서 나서는 미학실천적문제들에 심오한 과학적해명을 주었다.

수령형상창조에 관한 리론은 주체적문예사상에서 특별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주체적문예사상은 수령형상창조를 사회주의문학예술의 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고 수령의 혁명력사와 고매한 풍모를 형상하는데서 나서는 원칙과 과업을 독창적으로 해명함으로써 로동계급의 혁명적문예리론의 새 경지를 개척하였다. 주체적문예사상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핵으로 하는 전형적성격을 진실하게 그릴데 대한 문제, 세계관형성과정을 깊이있게 그릴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 시대의 참다운 주인공의 성격을 창조하는데서 제기되는 미학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히였다.

주체적문예사상에 의하여 인류문예사상 처음으로 문학예술작품의 핵으로 되는 종자가 발견되고 종자에 의하여 규제되는 창작의 원리와 합법칙적과정이 명백히 밝혀졌다.

주체적문예사상은 이밖에도 주제를 정치적으로 의의있게 풀데 대한 문제, 혁명적대작을 창작할데 대한 문제, 구성의 대를 바로세울데 대한 문제, 갈등을 계급투쟁의 법칙에 맞게 풀데 대한 문제, 작품의 양상을 살리며 창작에서 독창성을 구현할데 대한 문제 등 작품창작에서 원칙적의의를 가지는 미학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심오하게 밝혀주었다.

주체적문예사상은 사회주의문학예술의 창조와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완벽하게 밝혀주는것으로 하여 우리 시대 문학예술의 강령적지침으로 되며 작가,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서 시종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위력한 무기로 된다.

조선문학

우리 나라에서는 일찌기 원시시대와 고대에 《단군신화》, 《해모수신화》와 같은 설화들과 《거부기노래》, 《공후의 노래》와 같은 가요들이 창작되였으며 중세기에 들어와서 시, 소설, 극문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발전하였다. 삼국시기에 《정읍사》, 《사모곡》을 비롯한 국어가요들과 을지문덕의 시 《우중문에게》와 같은 서정시들이 창작되였으며 민족시가로서의 향가가 발생하였다.

후기신라 및 발해시기에 와서는 향가가 발전하여 10구체정형시가로서의 형태가 완성되였다.

대표적인 작품은 《헌화가》이다.

또한 발해시인 양태사의 서정시 《밤의 다듬이소리》, 후기신라 최치원의 서정시들인 《비오는 가을밤에》등이 창작되였으며 려행기 《왕오천축국전》과 같은 예술적산문이 창작보급되였다.

고려시기에는 민족시가형태들인 《서경별곡》, 《청산별곡》을 비롯한 국어가요, 경기체가, 시조 등이 발생하고 의인전기체소설과 패설이 발생발전하였으며 한자시들이 많이 창작되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정지상의 시 《대동강》, 리규보의 서사시 《동명왕편》 등이다.

조선봉건왕조 전반기에는 패설이 성행하였다. 성현의 《용재총화》, 서거정의 《동인시화》 등 패설집을 그 대표적실례로 들수 있다.

또한 이 시기에 김시습의 《금오신화》와 림제의 《재판받는 쥐》와 같은 소설작품들이 창작되였고 민족시가형태인 가사가 출현하였다.

조선봉건왕조 후반기에 와서 다양한 주제와 형태의 시, 소설들이 많이 창작되였다. 그 가운데서도 허균의 소설 《홍길동전》, 김만중의 소설들인 《사씨남정기》, 구전설화에 기초한 국문소설인 《춘향전》, 《심청전》, 《흥부전》, 《량반전》 등은 문학사적으로 의의있는 작품들이다.

19세기 후반기부터 20세기초에 걸쳐 우리 나라에서는 근대문학이 발생발전하게 되였으며 문학의 새로운 형식들이 나타났다.

1920년대에 들어와서 프로레타리아문학이 대두하였는데 소설 《탈출기》,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그 대표적인 작품으로 들수 있다.

이 시기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창작하신 《남산의 푸른 소나무》, 《전진가》, 《짓밟힌 동포야 일어나거라》를 비롯한 시작품들과 조선의 어머니 강반석녀사께서 지으신 《자장가》를 비롯한 작품들은 그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거대한 문학사적의의를 가지며 주체문학의 력사적바탕으로 되였다.

우리 나라에서 참다운 혁명문학, 주체문학의 력사는 1920년대 후반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선혁명을 령도하신 때로부터 시작된다.

이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인 혁명가요 《조선의 노래》《사향가》《조선인민혁명군》《반일전가》, 혁명연극 《안중근 이등박문을 쏘다》《혈분만국회》《피바다》《한 자위단원의 운명》《성황당》,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를 창작하시였다.

또한 불멸의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비롯하여 《혁명가》, 《유격대행진곡》 등 혁명가요들과 혁명연극들이 수많이 창조보급되였다.

항일혁명투쟁의 혁명적영향밑에 1920년대 후반기 이후 국내에서 프로레타리아문학이 더욱 발전하였으며 우수한 문학작품들이 많이 창작되였다. 조명희의 단편소설 《락동강》, 리기영의 장편소설 《고향》 등은 그 대표적작품들이다.

해방후 평화적건설시기 우리 문학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비롯하여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전설적영웅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한 서사시 《백두산》, 영화문학 《내 고향》, 장편소설 《땅》, 《한나산》과 같은 우수한 작품들을 내놓았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우리 문학은 미제와 그 주구들의 강도적인 무력침공으로부터 자기 조국과 고향땅을 지켜싸운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의 불굴의 투지와 대중적영웅주의를 형상한 단편소설, 중편소설, 서정시들을 창작하여 전쟁승리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기초건설시기에도 장편소설들인 《시련속에서》, 《석개울의 새봄》 등이 창작되여 우리 문학을 더욱 풍부히 하였다.

1960년대에 우리 문학은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형상한 서사시 《우리의 태양 김일성원수》, 희곡 《승리의 기치따라》를 비롯하여 의의있는 작품들을 수많이 내놓았다.

일찌기 《축복의 노래》《조국의 품》과 같은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창작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시기에 《조선아 너를 빛내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수많이 창작하시여 주체의 인간학, 주체문학의 위대한 본보기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문학은 1970년대에 대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1980년대에 이르러 더욱 전면적으로 찬란히 개화발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령도의 현명성, 고매한 덕성을 높은 사상예술적경지에서 폭넓게 형상한 총서 《불멸의 력사》에 수록된 《혁명의 려명》, 《1932년》, 《근거지의 봄》, 《백두산기슭》, 《준엄한 전구》를 비롯한 장편소설들과 영화문학 《조선의 별》(1~10부), 《첫 무장대오에서 있은 이야기》는 이 시기 우리 문학이 이룩한 가장 빛나는 성과로 된다. 이 시기에 또한 장편소설 《력사의 새벽길》, 《충성의 한길에서》(1~8부), 영화문학 《누리에 붙는 불》을 비롯하여 서정시들인 《나의 조국》, 《어머니》, 가극대본 《당의 참된 딸》, 《밀림아 이야기하라》, 《금강산의 노래》, 영화문학들인 《이 세상 끝까지》, 《로동가정》, 《이름없는 영웅들》(1~20부) 등 특색있는 우수한 작품들이 수많이 창작되여 주체문학의 발전면모를 과시하였다.

1990년대 이후 우리 문학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이 시기에 총서 《불멸의 력사》의 창작사업이 힘있게 진행되는것과 함께 위대한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 숭고한 풍모를 형상한 총서 《불멸의 향도》에 속하는 《예지》, 《서해전역》, 《력사의 대하》, 《강계정신》, 《총대》, 《총검을 들고》 등 여러편의 장편소설들이 창작되였으며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형상창조에 바쳐진 단편소설들과 시작품들, 영화문학작품들이 수많이 창작되였다. 또한 주체적문학예술의 총화작으로 되는 다부작예술영화문학 《민족과 운명》의 련속편들이 훌륭히 창작되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을 진실하게 그린 장편소설 《열망》, 《찬란한 미래》 등과 비전향장기수들을 형상한 수십편의 장편소설을 비롯하여 다양한 주제의 소설, 시, 영화문학, 희곡작품들이 수많이 창작되였다. 이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영생을 형상하는데 바쳐진 장편소설 《영생》, 서사시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 가사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와 같은 특색있는 작품들이 많이 창작되여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안겨주었다.

1990년대 후반기에 이르러 선군혁명위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현실에 맞게 우리 당의 선군사상, 선군혁명로선을 구현하기 위한 창작사업이 활발히 벌어진 결과 영화문학 《비행사 길영조》, 《복무의 길》, 경희극 《철령》, 서사시 《조국이여 청년들을 자랑하라》 등과 같이 선군사상, 총대중시사상을 반영한 작품들이 활발히 창작되였다. 그리하여 우리 문학은 선군사상, 선군혁명로선을 구현하는 새로운 형상창조의 길에 들어섰으며 선군문학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연극, 영화

연극

우리 나라의 연극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

이미 원시주민들의 생산활동과 결부하여 진행된 의식행사에서의 놀이속에는 극의 형성을 위한 행동적요소가 담겨있으며 그것은 삼국시기에 형성된 민속탈놀이와 인형놀이 등에 의하여 더욱 풍부화되였다. 그뒤 이러한 민속놀이들이 극적갈등에 기초한 행동적요소와 시가형식의 대사 등을 가진 탈극형태를 가지게 되였으며 인형극형태도 일정하게 그 면모를 갖추게 되였다.

12세기경부터 인형이나 탈과 같은 수단을 리용하지 않고 배우의 대사와 행동에 의하여서만 극형상을 창조하는 극이 새로 발생발전하였다.

그 대표적인것이 이른바 《신파극》이였다.

신파극은 그의 반동적이며 흥행적인 경향과 형식주의적연기로 하여 사실주의연극발전에 적지 않은 장애로 되였다.

1920년대에 신파극과는 다른 경향의 사실주의적인 연극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대중운동의 장성에 따라 프로레타리아연극운동이 일어나게 되였다.

우리 나라에서 혁명적인 연극예술작품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공연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적문예사상을 창시하시고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수많은 혁명연극을 창작하심으로써 주체적연극예술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이룩하시였다.

대표적인 작품은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인 혁명연극 《안중근 이등박문을 쏘다》《3인1당》《혈분만국회》《성황당》《딸에게서 온 편지》 , 《피바다》《한 자위단원의 운명》 등이다.

해방후 우리의 연극예술은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문예사상과 그 구현인 우리 당의 문예정책에 의하여 사회주의연극예술로 찬란히 개화발전하였다.

이 시기 혁명전통주제의 작품들인 《백두산》, 《태양을 기다리는 사람들》, 민주개혁의 성과와 인민경제건설투쟁을 반영한 현실주제작품인 《성장》, 남반부인민들의 구국투쟁을 주제로 한 《어머니》, 《금산군수》, 력사적주제의 작품들인 《리순신장군》, 《심청전》 등 연극들이 창조공연되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단막극 《명령은 하나밖에 받지 않았다》, 《고지의 별》, 《정찰병》 등과 장막극들인 《탄광사람들》, 《강화도》 등 다양한 주제의 연극들이 창조공연되였다.

전후복구건설 및 사회주의기초건설시기에는 장막극 《새길》, 《다시는 그렇게 살수 없다》, 《우리를 기다리라》, 《백두산은 어데서나 보인다》 등이 성과적으로 창조공연되였다.

특히 사회주의기초건설시기 《조국산천에 안개 개인다》를 비롯하여 혁명전통주제의 연극들인 《해바라기》, 《불사조》, 《어머니》 등이 성과적으로 창조공연되였고 현실주제의 연극들인 《위대한 힘》, 《우리는 행복해요》, 《생명수는 흐른다》 등 성과작들도 나왔다.

1960년대 전반기와 후반기에는 연극 《붉은 선동원》을 비롯하여 《아침노을》, 《산울림》 등 천리마시대 인간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를 감동깊게 그린 작품들과 《태양의 딸》을 비롯한 혁명전통주제의 작품들, 《섬멸》, 《영웅 조군실》 등 력사적주제의 작품들이 창조공연되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풍모와 혁명적가정을 형상한 작품들인 《보천보의 홰불》, 《승리의 기치따라》, 《푸른 소나무》, 《새벽길》 등도 공연되였다.

1970년대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서사시적화폭으로 재현한 《혁명의 새 아침》, 《위대한 전환》 등이 성과적으로 창조공연되였고 《한 건축가에 대한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의 연극이 창작되였다.

특히 주체61(1972)년 11월 7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시대의 요구와 연극분야의 현실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시여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시대에 맞는 새로운 혁명연극을 창작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시고 연극혁명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심으로써 《성황당》식혁명연극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그리하여 1978년에 불후의 고전적명작 《성황당》을 성과적으로 무대에 올리였고 련이어 《혈분만국회》《딸에게서 온 편지》《3인1당》《경축대회》 등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성황당》식으로 다시 형상하여 무대에 올림으로써 우리 당의 연극혁명방침의 정당성과 위대한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88년에 불후의 고전적로작 《연극예술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성황당》식연극의 본질과 내용, 성과와 의의를 완벽하게 정식화하시고 사회주의연극예술건설의 새로운 진로를 명시하시였다.

《성황당》식연극의 성과를 공고확대하는 투쟁속에서 혁명연극 《소원》, 《우리 새 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여러 작품들이 창조되였다 ,

1990년대 후반기 이후시기에도 연극창조에서는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이 시기 예술인들은 《약속》, 《축복》, 《편지》, 《동지》, 《철령》 등과 같이 우리 당의 총대중시사상을 구현한 시대의 명작들을 련이어 무대에 올리였다. 또한 혁명연극 《승리의 기치따라》를 《성황당》식연극으로 재완성하였으며 《오늘을 추억하리》, 《한드레벌의 새 전설》을 비롯하여 많은 작품들을 창작공연하였다.

영화

우리 나라의 영화발전력사는 1920년대초부터 시작되여 주로 고전문학작품들을 각색한 영화들을 창작하였다.

1920년대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예술영화 《아리랑》을 비롯한 현실적인 사회적문제들을 제기하고 당대의 불합리한 현실을 일정하게 비판한 작품들을 창작하였다.

1930년대초에 《지하촌》을 비롯한 일련의 영화작품들이 창작되였다. 1930년대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일제침략자들의 악독한 민족문화말살정책에 의하여 파란곡절을 겪으며 발전하여오던 민족영화예술은 끝내 참다운 발전을 보지 못하고 마침내 그 존재를 끝마치게 되였다.

해방후부터 우리의 영화예술은 자기발전의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지도밑에 해방후 첫 시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사상예술성이 높은 다양한 주제의 영화작품들이 수많이 창작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주체38(1949)년에 첫 예술영화 《내고향》을 창작한데 뒤이어 새 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우수한 작품들을 창작하였다.

특히 해방후 처음으로 창작된 《우리의 건설》을 비롯한 기록영화들에서 어버이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활동을 수록한것은 우리 영화예술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그 어려운 조건에서도 예술영화 《정찰병》, 기록영화 《정의의 전쟁》과 같은 작품이 창작되였다.

전후시기에도 혁명전통주제의 예술영화들과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과정에 일어난 창조적변혁을 주제로 한 예술영화,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투쟁을 반영한 예술영화,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반영한 예술영화들이 창작되였다. 이 시기 만화아동영화의 시험창작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광폭영화창작이 시도되였으며 천연색영화창작이 장려되였다. 또한 예술영화에서 정극과 함께 경희극적양상의 영화들이 창작되였다.

사회주의의 전면적건설시기에 들어서던 시기 기록영화분야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을 형상한 《만경대》, 《불굴의 반일혁명투사 김형직선생》, 《우리의 어머니 강반석녀사》, 《수령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네》 등 우수한 작품들이 창작되였고 현실주제의 영화들이 창작되였다.

주체적인 우리의 영화예술의 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의 시기는 1960년대 후반기로부터 1970년대초에 이르는 시기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영화예술리론이 창시되고 《유격대의 오형제》와 같은 혁명적대작창작의 경험에 기초하여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인 《피바다》《한 자위단원의 운명》《꽃파는 처녀》를 영화로 옮기는 력사적위업이 빛나게 실현되였다.

1970년대는 영화예술의 다양한 종류와 양상의 작품창작에서 전례없는 대풍작을 이룩한 대전성기이다.

이 시기 영화예술에서 화폭에 민족의 태양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시고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빛나게 형상하였다.

주체66(1977)년에 창작된 혁명영화 《누리에 붙는 불》, 주체67(1978)년에 창작된 《첫 무장대오에서 있은 이야기》는 그 실례로 된다. 또한 이 시기 불후의 고전적명작 《안중근 이등박문을 쏘다》를 각색한 혁명영화가 높은 사상예술적경지에서 창작되였다. 《영원한 전사》, 《로동가정》, 《꽃피는 마을》, 《농민영웅》, 《이 세상 끝까지》, 《압연공들》, 《산정의 수리개들》 등 사상예술성이 높은 수많은 작품들을 창작되였다.

이 시기에는 기록영화부문에서도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문예방침과 세심한 지도밑에 시보기록영화창작에서 제기되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새롭게 해명되고 작품창작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났고 과학교육영화창작에서도 커다란 전변이 일어났다.

1980년대에 우리의 영화예술은 주체의 혁명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혁명적영화창작에서 새로운 앙양을 이룩하였다.

이 시기 어버이수령님의 찬란한 혁명력사를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폭넓고 품위있게 형상한 총서형식의 다부작예술영화 《조선의 별》(1~10부)과 그의 련속편으로 《민족의 태양》(1~5부) 등이 새롭게 창조되였다. 또한 예술영화 《친위전사》, 《압록강을 넘나들며》를 비롯하여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형상을 창조한 혁명영화들과 예술영화 《푸른 소나무》(전, 후편), 《려명》(전, 후편), 예술영화 《혁명전사》, 《영생》을 비롯한 수령님의 혁명적가정을 형상한 영화들도 수많이 창작되였다.

또한 이 시기 예술영화 《도라지꽃》, 《내가 본 나라》를 비롯하여 사회주의현실주제의 영화들이 창작되였다.

기록영화부문에서는 《위대한 력사》(1~15부), 《위대한 전환의 10년》, 《빛나는 40년》 등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혁명활동모습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걸쳐 폭넓게 수록한 장편기록영화문헌들이 수많이 창작되였으며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을 지지하는 세계의 목소리》, 《뜨거운 지원의 손길》,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제네바국제회의》 등 다양한 주제의 기록영화들이 왕성하게 창작되였다.

이 시기 영화부문에서 이룩된 가장 중요한 성과는 우리 시대의 기념비적걸작인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련속편들이 훌륭히 창작된것이다.

이와 함께 선군혁명총진군이 세차게 벌어지는 혁명적현실에 맞게 당의 선군사상, 총대중시사상을 구현한 훌륭한 작품들이 창작되여 선군시대 영화예술발전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또한 이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1~7부), 《위대한 생애의 1994년》,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인민을 위한 길에 언제나 함께 계셨습니다》 등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생애와 혁명력사를 수록한 기록영화들, 《빛나는 삶의 품》,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등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과 위대한 풍모를 수록한 기록영화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활동과 혁명업적을 수록한 기록영화들이 제작되였다.

음악, 무용

음악

우리 나라에서는 인류사회발전의 초시기부터 음악문화가 발생발전하였다.

우리 인민은 이미 원시시대에 《거부기노래》와 같은 로동가요들과 뼈피리와 같은 악기들을 창조하였으며 고대에 와서는 《공후인》과 같은 개인창작의 서정가요를 창작하고 기악과 기타 집단적가무형식도 창작하였다.

삼국시기에 이르러 《향가》를 비롯하여 《풍요》 등 여러 종류의 노래들이 창조보급되였으며 가야금, 저대, 퉁소, 장고를 비롯한 40여종의 악기들이 리용되고 독주, 중주, 합주 그리고 관현악, 고취악, 무용반주음악 등 여러가지 기악형식들이 나왔으며 왕산악, 백결, 우륵 등 우수한 음악가들이 수많은 기악곡들을 창작하였다. 이 시기 음악은 이웃나라들에서의 음악발전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특히 일본의 고대음악문화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발해와 후기신라시기에는 정치풍자적경향성을 띤 참요가 새로 나오고 륜무가인 《담가》를 비롯한 민요들과 도시서정가요양식인 향가가 창작보급되였다.

고려시기에 이르러 음악은 하나의 통일적인 흐름으로 발전하게 되고 《모내기소리》, 《물레질소리》와 같은 새로운 로동가요와 《사리화》와 같은 민요들, 《서경별곡》, 《청산별곡》과 같은 국어서정가요들이 창작보급되였으며 편경, 편종, 방향과 같은 새로운 악기들이 기악에 보충되였다. 15~19세기 전반기에는 로동민요 《양산도》를 비롯한 민요들과 농악 그리고 신아우 등의 민간기악양식들, 《사당패》들의 《사거리》를 비롯하여 긴잡가, 단가, 판소리, 가곡, 가사, 시조, 령산회상 등의 민간 및 도시직업음악, 기타 음악리론 《악학궤범》 및 음악표기법(전간식악보, 합자보)분야에서 풍부한 유산을 남기였다.

우리 나라 음악은 근세에 이르러 이 시기에 발생한 계몽창가, 창극, 양악대 등 일련의 새로운 음악양식들로 하여 폭넓게 발전하였으며 이에 따라 음악생활이 더욱 풍부하고 다양해져갔다.

나라가 일제침략자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전락된 시기에 우리 나라 음악은 일제의 민족문화말살정책으로 하여 정상적인 발전의 길이 억제되고 온갖 진보적이며 애국적인 사실주의음악이 탄압의 대상으로 되였다.

우리 나라 음악은 오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와서야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에 복무하는 주체사실주의문학예술로서의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초기혁명활동시기에 창작하신 혁명가요 《조선의 노래》와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작하신 《사향가》, 가무 《13도자랑》《단심줄》,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 혁명가요 《조국광복회10대강령가》《조선인민혁명군》《반일전가》《피바다가》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적명작들을 본보기로 하여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혁명송가 《조선의 별》, 혁명가요 《혁명가》, 《결사전가》, 《총동원가》 등 수많은 혁명가요들과 여러 분야의 혁명음악이 창조되였다.

해방후 우리 음악은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진정으로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주체사실주의예술로 개화발전하였다.

이 시기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담아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창작되였으며 《애국가》를 비롯하여 수많은 송가작품들과 군중가요들이 활발히 창작되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전쟁승리를 위한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현실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폭넓고 다양하게 창작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축복의 노래》 등을 비롯하여 《결전의 길로》, 《압록강 2천리》 등 가요들과 단막가극, 교성곡, 교향시 등 여러 종류의 전시음악이 수많이 창작되였다.

전후복구건설 및 사회주의기초건설시기에도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송가를 비롯하여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이 수많이 창작되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나의 어머니》《대동강의 해맞이》《조선아 너를 빛내리》 등과 송가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가요 《영광의 땅 보천보》, 《로동당은 우리의 향도자》 등과 관현악과 합창, 음악무용서사시, 민족기악중주곡 등 현대적주제의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창작되였다.

사회주의의 전면적건설시기 음악은 사회주의적민족음악예술로 개화발전하였다.

이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백두의 행군길 이어가리라》《충성의 노래》를 비롯하여 가요 《김일성장군님은 우리의 태양》, 《인민들은 수령을 노래합니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등 우수한 가요들이 수많이 창작되였다.

또한 서양악기로 조선바탕의 곡을 연주하며 민요와 명곡을 소재로 한 우리 식의 새로운 기악곡들이 창작되였다. 이밖에도 현실적주제를 취급한 민족가극, 교성곡, 교향곡, 교향시곡, 음악무용극 등 우수한 작품들이 창작되였다.

1970년대 이후시기에 우리 나라 음악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일대 전성기를 이룩하고 끊임없이 찬란히 개화발전하였다.

가극혁명이 수행되여 《피바다》식혁명가극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 《밀림아 이야기하라》, 《꽃파는 처녀》, 《한 자위단원의 운명》, 《금강산의 노래》, 민족가극 《춘향전》을 비롯한 우수한 작품들이 창조되였다.

또한 송가류형이 심화확대되고 수많은 명곡들이 창작되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을 깊이있게 형상한 작품들인 《김정일장군의 노래》,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김정일동지의 건강을 축원합니다》, 《친애하는 그이는 우리와 함께》, 《그 품 떠나 못살아》,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등이 창작되였다.

기악음악에서는 새로운 배합관현악이 나오고 옥류금과 같이 현대적인 민족악기가 창안제작되였으며 우리 식의 우수한 기악작품들이 수많이 창작되였고 새로운 음악연주형식들이 나왔다.

오늘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음악예술은 더욱 개화발전하고있으며 수많은 명곡들이 창작 보급되고있다.

인민의 령도자를 우러러따르는 전인민적사상감정을 담은 노래 《인민은 부르네 친근한 그 이름》, 《그리움의 하얀 쪽배》, 《내 심장의 목소리》, 《고백》, 《빛나는 조국》,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조국찬가》를 비롯하여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새 전설이 꽃펴나 바다향기, 과일향기 풍기는 사회주의대가정에 나날이 커만 가는 행복을 노래한 《바다 만풍가》, 《철령아래 사과바다》, 《세월이야 가보라지》, 《만경대혁명학원교가》, 《근위부대자랑가》, 《승리는 대를 이어》, 《그날의 15분》이 창작되여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무용

우리 나라에서 무용은 일찍부터 발생발전하여 이미 기원전부터 주변나라들에 알려져있었으며 세기를 두고 전해내려오면서 여러가지 갈래의 풍부한 유산들을 남겨놓았다.

고대시기에는 집단적으로 모여 농업생산활동과 관련한 의식행사를 벌리군 하였는데 이때에는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 이것을 고조선에서는 《무천》, 부여에서는 《영고》라고 하였다.

고구려, 백제, 신라시기 무용은 민간무용과 궁중무용으로 나뉘여지며 그 형식과 양상도 독무, 쌍무, 군무와 탈춤, 창춤, 칼춤, 북춤 등으로 다양하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고구려의 《동동춤》 등을 비롯하여 후세에 농악무로 발전한 두레놀이무용을 들수 있다.

고려시기에는 무용의 형식과 그 형상수단들이 더욱 발전하였으며 전문적인 무용가들도 많이 나왔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통덕진출전무》를 비롯하여 《포구락》, 《헌선도》 등과 인민들이 창작한 《조천무》, 《처용무》, 궁중무용인 《북춤》을 들수 있다.

조선봉건왕조시기에는 춤양식이 다양해졌으며 《정대업무》와 같은 규모가 대단히 큰 작품들이 나왔다.

특히 임진조국전쟁시기에는 왜적을 반대하고 봉건통치배들을 반대하는 인민들의 감정이 반영된 민간무용들인 《강강수월래》, 《쾌지나 칭칭나네》, 《손벽춤》 등이 창조되였다.

근대의 대표적인 무용작품으로는 《물장구춤》, 《박판춤》과 의병들의 투쟁모습을 형상한 《군바바춤》, 《무사의 춤》, 《의병춤》 등을 들수 있다.

일제의 식민지통치시기 우리의 무용예술은 놈들의 민족문화말살정책에 의하여 여지없이 짓밟혔다.

오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을 조직령도하신 때로부터 참다운 인민적무용예술이 고수되고 꽃필수 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작지도하여주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혁명가무 《단심줄》과 《13도자랑》을 비롯하여 《될터이다》, 《총동원가춤》, 《기마병춤》, 《재봉대춤》 등 이 시기에 창조공연된 수많은 혁명적무용작품들은 그의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항일유격대원들과 인민들을 혁명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을뿐아니라 우리 무용예술의 유일한 혁명전통으로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문예사상과 리론이 빛나게 관철됨으로써 우리의 무용예술은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진실로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예술로 개화발전하게 되였다.

이 시기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미풍량속과 아름답고 고상한 정신세계를 민족적춤가락에 담아 반영한 수많은 민속무용작품들이 나왔다.

그 대표적인것으로는 《3인무》, 《칼춤》, 《쟁강춤》, 《북춤》 등을 들수 있다.

또한 무용예술분야에서는 사상성과 예술성이 높은 혁명적무용작품을 창조하며 주제와 생활반영의 폭을 넓히는데서도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그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따르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은 《충성의 마음 수놓아갑니다》, 《해바라기》,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 《어머니당의 품》, 《어머니당이여》 등이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문예사상과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창조된 《조국의 진달래》, 《눈이 내린다》, 《사과풍년》, 《키춤》 등은 그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4대명작무용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또한 《피바다》식혁명가극의 무용들이 성과적으로 창조됨으로써 가극에서의 무용의 지위와 역할이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으며 《영광의 노래》, 《락원의 노래》와 같은 음악무용서사시, 음악무용이야기 그리고 5 000명 대공연 《행복의 노래》 등 대규모형식의 무대작품들의 무용이 창조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이고도 세심한 지도밑에 우리 나라에서 무용문자가 창제되고 무용표기법이 제정된것은 우리 나라 무용예술발전력사에서 주체시대에 이룩된 하나의 사변으로 된다. 오늘 우리의 무용예술은 만리마시대의 벅찬 현실을 진실하게 반영하면서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다.

무용조곡 《군민은 한마음》, 《군민의 노래》, 무용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 《한치의 땅도 내줄수 없다》와 같은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작품들과 무용 《돈돌라리》, 민속무용조곡 《계절의 노래》, 《평양성사람들》, 무용극 《봉선화》 등 우수한 민속무용작품들이 창조되였다.

또한 새 세기의 대걸작품으로 완성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아리랑》에서 우아하고 아름다운 무용들이 창조되여 우리 무용예술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였다.

미 술

우리 나라 원시시대유물들가운데는 여러가지 무늬와 색칠로 장식한 질그릇 그리고 진흙 혹은 뼈, 돌로 만든 인형과 짐승조각들, 뼈피리, 치레품 등이 있다. 이 유물들은 우리 나라 미술이 오랜 발전력사를 가지고있다는것을 잘 보여준다. 고조선시기에 이르러 이미 비파형단검, 잔줄무늬거울, 금동말관자를 비롯한 수레부속품들, 금띠고리, 옻칠그릇 등 세련된 공예품들을 비롯하여 우수한 미술작품들을 창조한 우리 나라 미술은 세나라시기에 이르러 회화, 조각, 공예, 건축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고 훌륭한 민족적특성을 나타냈으며 멀리 외국에까지 전파되여 이름을 떨쳤다.

고구려의 화가 담징, 백제의 화가 양귀문 등 많은 화가, 조각가, 건축가, 장공인들이 일본에 건너가 이 나라 미술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일본에 있는 법륭사의 벽화들, 나무공예 《옥충주자》, 조각 《백제관음》, 광륭사의 조각 《미륵반가사유상》, 중궁사의 수예품 《천수국수장》 등은 우리 나라 미술가들의 높은 예술적재능과 그들이 일본미술발전에 준 영향을 잘 보여준다. 세나라시기의 미술은 그 이후 발해, 고려시기 미술발전을 위한 토대로 되였다. 상경의 돌등, 정혜공주무덤에서 나온 돌사자, 《삼색도기》와 사기들, 칠물을 바른 기와와 벽돌, 공예품 등은 발해미술의 발전정도와 특성을 뚜렷이 보여준다. 고려시기에는 색과 문양, 모양이 특출하여 세상사람들이 보물처럼 여기는 고려자기를 만들어 우리 나라의 이름을 온 세상에 떨쳤다. 고려시기에는 오동향로, 놋거울 등을 비롯한 금속공예와 자개박이옻칠공예, 왕골공예, 부채공예 등도 높이 발전하였다. 고려의 화가 혜허가 그린 《관음도》는 고려시기 회화의 형상수준을 잘 보여주며 《례성강풍경》을 그린 12세기의 화가 리녕이 송나라 왕의 초청에 의하여 그 나라 한림원 미술가들에게 자기의 우수한 화법을 배워준 사실은 외국에 준 고려회화의 영향에 대하여 잘 말해준다. 고려시기에는 초상화, 산수화, 화조화, 동물화, 사군자 등이 독자적인 회화종류로 발전하였으며 주관주의적미술조류인 《문인화》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15세기의 화가 안견의 《꿈에 본 도원》, 리상좌의 《달밤에 소나무밑을 거닐며》, 16세기의 조선화 《산과 물을 다스리다》, 리암의 《고양이와 강아지》, 18세기의 《농민생활도》, 정선의 《반석》, 《옹천의 파도》, 19세기 장승업의 《련못가의 물촉새》, 우진호의 《농민생활도》, 판화 《평양성도》 등은 이 시기의 대표적인 회화유산들의 일부이다. 이러한 작품들은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하였을뿐아니라 조선화의 힘있고 아름다운 화법적특성을 잘 살리고있다.

1920년대에 들어와서는 로동계급적립장에서 일제식민지통치의 본질과 가혹한 자본주의적착취의 제 현상을 폭로한 만화, 선전화를 비롯한 작품들이 창작되였다.

김홍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진행된 혁명미술활동에 의하여 우리 나라 미술발전력사에서는 주체미술의 새 시기가 시작되였다.

항일혁명미술의 대표적작품으로서는 조선화 《무기탈취》, 선전화 《구렝이》, 《원쑤 일제놈을 처단하자!》, 《로농대중은 단결하여 항일에 떨쳐나서자!》, 판화 《사령부의 불빛》 등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미술은 주체시대의 요구에 맞는 참말로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미술로 찬란히 꽃펴났다.

《만수대대기념비》, 《왕재산대기념비》, 《삼지연대기념비》,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신 대기념비들이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에 만년대계로 세워졌으며 조선화 《몸소 기관총을 잡으시고》, 《수령님, 앞에는 최전선입니다》, 《해군지휘성원들에게 작전임무를 주시는 최고사령관 김일성원수님》을 비롯하여 수령님의 빛나는 혁명력사를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깊이있게 형상한 우수한 작품들이 미술의 모든 종류들에서 수많이 창작되였다. 이와 함께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적가정을 형상한 작품들,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를 형상한 작품들도 수많이 창작되였다. 이밖에도 조선화 《락동강할아버지》, 《남강마을의 녀성들》, 《고성인민들의 전선원호》, 《강선의 저녁노을》, 《행복》, 조각 《천리마동상》, 《항일빨찌산 영웅들》, 대형전경화 《대전해방작전》을 비롯한 만수대예술극장벽화와 평양지하철도벽화 등 수많은 작품들은 우리 미술의 발전면모를 잘 보여준다.

미술의 다양한 종류가 전면적으로 발전하였다.

기념비조각, 기념비벽화, 대형전경화를 비롯한 기념비적미술이 미술사상 류례없는 혁신적인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산업미술분야가 또한 새롭게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 이와 함께 《피바다》식가극무대미술과 《성황당》식연극무대미술이 창조되여 무대미술분야에서 세기적인 변혁이 이룩되였으며 영화미술분야에서도 주체사상에 기초한 과학적인 창조리론이 창시되고 혁명적인 영화미술의 참다운 본보기가 창조되였다. 이밖에도 집단체조배경대미술, 건축장식미술, 혁명적인 주제내용을 담은 공예 그리고 선전화, 판화를 비롯한 출판화부문에서도 혁신적인 성과가 이룩되였다.

건축분야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커다란 전변이 이룩되였다.

어버이수령님와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받들어모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실록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백두산3대장군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신 명작들이 수많이 창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과 대리석립상을 비롯하여 대형모자이크벽화 《5호농장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대홍단군을 살기 좋은 고장으로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선화 《피눈물의 해-1994년》, 《항일의 혈전만리》, 《몸소 불타는 고지에 오르시여》, 《풍년든 포전마다》, 《우리 손에 쥐여진 총대에 조선혁명의 승리가 있다》, 《반제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시는 위대한 장군님》, 유화 《강성대국건설의 진두에 서시여》, 《원아들의 병동에 찾아오시여》 등의 작품들은 천만군민의 심장을 수령결사옹위의 열망으로 고동치게 하고있다. 이와 함께 선군시대에 날로 새롭게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아름다운 현실을 풍경화형식에 담은 조선화 《칠보산의 가을》, 《해금강의 파도》, 콤퓨터필림화 《선군 8경》, 대형수예 《단풍든 칠보산》 등의 우수하고 특색있는 명작들이 창작되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당창건기념탑》,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과 같은 대기념비들이 훌륭하게 창작건립되였다. 또한 특대형도자기 《소나무와 학상감청자꽃병》, 금속공예 《김일성화, 김정일화 장식꽃병》, 보석화 《눈이 내린다》 등 도자공예와 보석화분야의 새로운 발전면모를 보여주는 우수한 성과작들이 창작되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아리랑》의 무대미술이 창조되여 무대미술분야에서 새로운 경지가 개척되였다.

오늘 우리 미술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그 위업수행에 힘있게 이바지하는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미술로 더욱 찬란히 꽃펴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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