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예술발전의 래일과 후비육성

《로동신문》주체111(2022)년 5월 4일

예술발전의 래일과 후비육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만년대계의 사업인것만큼 교육사업을 근시안적으로 하지 말고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하여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예술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주체예술의 대를 이어갈 예술인후비들을 잘 키우는것이다.

예술부문에는 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전국적으로 예술부문 대학들을 비롯한 각급 교육기관들이 훌륭히 꾸려져있을뿐 아니라 조기음악교육기지들까지 있어 예술인후비육성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여있다.

그러나 아무리 객관적조건이 좋다고 하여도 예술교육기관 일군들과 교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못한다면 예술인후비육성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

현시기 예술인후비육성에서 중요한것은 당의 문예방침을 철저히 집행해나갈수 있는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고 실력이 뛰여난 예술인재를 키워내는것이다.

천성적인 예술적소질을 가진 사람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주어 특출한 예술인재로 키워내는것은 예술교육기관의 임무이다.

예술교육기관들에서는 뛰여난 재능을 가진 특출한 예술인재를 키워내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현실은예술발전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예술인후비육성을 지난 시기의 교육방식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부단히 새롭게 혁신적으로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에서는 당의 뜻을 받들고 예술인후비육성을 전망적으로 해나갈수 있는 교육체계를세우고 학술일원화사업을 추진하여 학생들의 재능을 조기단계에서부터 구체적으로 파악한데 기초하여 지속적으로 꽃피워줄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였다.

대학의 교육자들은 이에 맞게 기량을 전수하는 식으로가 아니라 학생의 천성적인 예술적소질과 재능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조장발전시켜 뛰여난 예술적기량과 창조적개성을 가진 예술인재로 키우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예술교육기관들에서는 천편일률적으로가 아니라 천성적인 예술적소질과 재능을 더욱 계발시키기 위한 과학적이고 효률적인 교육방법을 탐구해나감으로써 예술발전의 래일을 확고히 담보해야 한다.

예술교육기관들에서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주체예술발전에서 이룩된귀중한 성과들을 교육내용에 반영하며 창작실천에 이바지할수 있는 교육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하는것이다.

최근년간 평양미술대학에서는 교육내용과 방법을 현실적조건에 맞게 발전시켜나감으로써 적지 않은 성과를거두고있다.대학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일떠서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들을 교육내용에 받아들이는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으며 교원들과 학생들이 국가적인 의의를 가지는 미술작품창작을 맡아 수행하고있다.

대학의 교원, 학생들은 여러 중요대상에 대한 미술작품창작에 열정을 다 바치였으며 이 과정에 학생들의 실력은 높아졌다.몇해전 교원, 학생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소형반경화 《장진호반전투》를 특색있게 형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험은 예술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개선해나갈 때 예술인후비육성에서 뚜렷한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예술인후비육성은 주체예술의 래일을 담보하기 위한 영예롭고도 보람찬 사업이다.

예술교육기관들에서 당의 의도에 맞게 교육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갈 때 주체예술의 대를 이어나갈 쟁쟁한 예술인후비들이 더 많이 자라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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