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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인민사랑의 길》
유화 《인민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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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창작
작품은 실재한 사실에 기초하여 창작되였다.
진창길을 기본형상대상으로 제기하고 큰물피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 인민들의 불행을 하루빨리 가셔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헤쳐가신 인민사랑의 길에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만수대창작사의 인민예술가 박효성이 창작한 이 작품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기념 중앙사진 및 도서, 미술전람회에서 우수하게 평가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