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부고/김정철동지

김정철동지

 작곡가이며 이전 문예동도꾜지부 부원원장이신 김정철동지가 투병생활을 보내시는중 2023년 11월18일 만67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金正徹동지의 追悼式을 2024년 5월20일 国平寺에서 오후1시부터 거행된다.

旅立ちの朝/金正撤作曲集

출발의 아침에

가고파

다시 만날 약속

조선의 꽃으로 너를 피우리

어린 주인공을에게

손 잡아 보자

황혼

-대표적인 작품들-

출발의 아침에
가고파
다시 만날 약속
조선의 꽃으로 너를 피우리
어린 주인공을에게
손 잡아 보자
황혼
봄바람 타고
사랑의 배길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보아도
그 언제 어디서나
막은 다시 오르네
첫사랑
고향산천아
희망의 바람
내고향 오솔길
봄이 와도
아가야
4월에 그날에 찍은 사진
통일의 기치들고 함께 나가자
너에겐 어울려
어머니 안녕
창을 열어보자
우리의 꽃밭
김정일시대의 주인은 우리
나는 사랑해
부탁합니다
우리의 기쁨 조선치마저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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