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결성 60돐경축 재일동포문학예술작품현상모집》 2015.5.25

《총련결성 60돐경축 재일동포문학예술작품현상모집》 작품모집에 대하여

《총련결성 60돐경축 재일동포문학예술작품현상모집》 심사결과 발표  

총련결성 60돐경축 재일동포문학예술작품현상모집 동일본지방 시상식이 11월 28일 조선회관에서, 서일본지방 시상식이 12월 12일 오사까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동일본지방 시상식
서일본지방 시상식

동일본지방 시상식에는 총련중앙 배익주부의장, 김성훈선전문화국장, 심사위원회 위원장인 문예동중앙 김정수위원장, 동일본지방의 11명의 입상자와 문예동중앙상임위원들,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서일본지방의 시상식에는 배익주부의장, 김성훈 선전문화국장, 문예동중앙 윤충신부위원장 겸 문예동오사까위원장, 서일본지방의 7명의 입상자,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현상모집은 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작가예술인들과 동포애호가들의 창작열정을 높이고 조국사랑, 동포사랑, 후대사랑을 종자로 한 문학예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보급함으로써 총련결성 60돐을 빛나게 장식하자는 목적밑에 진행되여 문학부문에 43작품, 음악부문에 37작품, 사진부문에 25작품 모두 105작품의 응모가 있었으며 문학부문 9작품, 음악부문 6작품, 사진부문 3작품이 입상작품으로 뽑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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