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승리는 언제나 락관주의자들의것이다

승리는 언제나 락관주의자들의것이다

《로동신문》2026년 7월 7일

불비속에서도 미래를 락관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후대들에게 남긴 정신적재부와 유산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것으로 깊이 간직되고있습니다.》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들은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지닌 용사들로만이 아니라 불비속도 웃으며 헤친 락관주의자들로 우리 조국력사에 자기의 모습을 뚜렷이 남기였다.

그들은 승리는 언제나 락관주의자들의것이라는 진리를 실천으로 증명한 위대한 인간들이다.

세계음악사에 없는 화선악기

혁명적락관주의를 또 하나의 위력한 무기로 하여 승리한 전승세대가 우리 후대들에게 물려준 고귀한 유산들중에는 세계음악사에 없는 화선악기도 있다.

위대한 전승사와 더불어 오늘도 전해지고있는 화선악기의 력사는 적극적인 진지방어전으로 이행한 시기에 시작되였다.

인민군용사들은 타다남은 나무의 밑둥을 자르고 다듬어 간단한 악기인 피리를 만들어냈으며 적락하산줄과 통신선으로 현악기들의 줄을 메우고 각종 탄피로 탄피금을 만들어냈다.

자기들의 손으로 만들어낸 화선악기에 맞추어 노래부르고 춤을 추면서 고지의 용사들은 애국심을 자래웠고 원쑤에 대한 증오심을 더욱 만장약하였으며 수령에 대한 열화와 같은 충성을 맹세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필승의 원천인 혁명적락관주의를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한 인민군용사들이였기에 생사가 판가름되는 가렬한 격전장에서도 그렇듯 세계음악사에 찾아볼수 없는 화선악기들을 만들어낼수 있은것 아니겠는가.

1211고지에서의 배구경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1211고지방위전투과정에 생겨난 일화들중에는 인민군용사들이 불타는 고지에서 진행한 배구경기일화도 있다.

싸울 때에는 용감하게 싸우고 오락을 할 때에는 유쾌하게 오락을 하고 휴식할 때에는 즐겁게 휴식하는것을 생활기풍으로 하였던 인민군용사들의 락관의 세계를 보여주는 1211고지의 배구경기일화.

하늘높이 날아오르는 공과 함께 터져오르는 군인들의 응원소리는 우리 군대의 승리의 함성이였고 원쑤들에게는 그야말로 공포의 폭탄소리로 들려왔으리라.

과연 우리 인민군용사들의 가슴속에는 무엇이 간직되여있었기에 원쑤들은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 이런 락관의 무대를 펼쳐놓을수 있었던가.

그것은 미제침략자들을 물리치고 기어이 전승의 날을 안아오려는 굳은 결심이였다.

언제나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가슴속에 안고 살았기에 인민군용사들은 가렬한 전투로 날이 밝고 저무는 고지에도 배구경기를 펼쳐놓았던것이다.

참으로 1211고지의 배구경기일화는 인민군용사들이 지녔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의지를 보여주는 수많은 일화들중의 하나로 위대한 전승사에 기록되여있다.

포화속에서 진행된 군무자예술축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포연서린 고지마다에서 활발히 벌어지던 화선예술활동은 전쟁 제4계단에 들어서면서부터 더욱 대중적으로 힘있게 진행되여 군인들 누구나 참가하는 군무자예술축전으로 확대되였다.

포화속에서 처음으로 열린 군무자예술축전에는 수많은 군인들이 참가하였다.여기에는 인민군용사들의 정신세계와 생활을 민감하게 반영한 음악, 무용, 연극, 시랑송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많이 올랐으며 인민군군인들속에서 창작된 우수한 소설을 비롯하여 다양한 형태의 문학작품들이 수많이 출품되였다.그후에 진행된 군무자예술축전에는 이전과는 달리 군무자예술소조경연을 거쳐 선발된 우수한 예술소조원들이 참가한것으로 하여 사상예술적으로 더욱 세련된 작품들로 경연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가렬처절한 포화속에서 진행된 군무자예술축전,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불굴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를 체현한 우리 인민군용사들만이 펼칠수 있은 락관의 무대였다.

리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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