電話: 090-9884-1961
MAIL:master@munedong.com
재능있는 영화문학작가 리춘구
주체문학예술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문예인들
재능있는 영화문학작가 리춘구

《로동신문』2026년 11월 8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주체문학예술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문예인들속에는 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손길아래 영화문학작가로서의 보람찬 한생을 빛내인 리춘구선생도 있다.
1970년대초 영광스럽게도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진행된 회의에 참가하여 리춘구선생은 한생을 두고 잊지 못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게 되였다.
그때부터 그는 영화문학창작을 본격적으로 벌려나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언제나 그에게 창작적나래를 펼쳐주는 원동력이였고 성공의 자양분이였다.
태성할머니에 대하여 회고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아안고 리춘구선생은 당을 따라서 이 세상 끝까지라도 가고가리라는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을 주제로 한 예술영화 《이 세상 끝까지》를 성과작으로 내놓았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영화를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그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후 리춘구선생은 예술영화 《군당책임비서》, 《보증》, 《도라지꽃》, 《자신에게 물어보라》, 《심장에 남는 사람》, 《생의 흔적》 등 시대의 명작, 력작들을 련이어 창작하여 당에 크나큰 기쁨을 드리게 되였다.
그는 작품들에서 언제나 시대가 제기하는 가장 절박한 문제들을 민감하게 설정하고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하게 해명함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주체의 혁명관으로 무장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 차례 리춘구선생을 만나주시고 그의 작품을 높이 평가하여주시였으며 작품창작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때마다 리춘구선생은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스승의 비범한 예지와 고매한 풍모에 대하여 뜨겁게 체감하면서 그이에 대한 매혹과 흠모로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하기에 그는 창작수기에서 단순히 재능에 앞서 온넋으로, 신념으로 우리 당만을 충직하게 받들어왔기에 영화문학작가로서의 한생을 값높이 빛내일수 있었다고 절절히 토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를 형상한 혁명영화 《민족의 태양》 제2부 《대하와 거품》을 비롯한 많은 예술영화들을 시대적명작으로 완성하는데 바쳐진 그의 불같은 열정과 비상한 창작적재능은 바로 당을 따르는 순결한 량심과 충실성에 바탕을 두고있었다.
당에서는 주체영화예술사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리춘구선생을 김일성훈장수훈자, 김일성상수상자, 2중로력영웅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리춘구선생을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대표로, 당 제8차대회 기념행사에 특별손님으로 불러주시였고 그가 세상을 떠났을 때에는 한생의 공적을 값높이 헤아려주시여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시였다.
당의 품속에서 보람찬 생을 빛내여온 재능있는 영화문학작가 리춘구선생은 오늘도 수많은 명작들과 함께 인민들의 기억속에 영생하고있다.
본사기자 공로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