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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ris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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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쁠 때나 힘들 때나 조국의 노래 부르며 혁명의 먼길을 왔다
《로동신문》주체110(2021)년 9월 7일 세대와 세대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지는 열렬... -
〈우리 분회와 시〉잊혀지지 않는 사람들/진승원
《조선신보》2021.09.07 《총련분회를 강화하는 해》의 요구에 맞게 문예동 맹원들... -
작품창작의 돌파구를 바로 정하고
《로동신문》주체110(2021)년 9월 6일 작품창작의 돌파구를 바로 정하고 위대한&nb... -
〈ウリマルの泉(우리 말의 샘) 16〉
通信研究院に通う(통신연구원을 다니다) 《朝鮮新報》2021.09.05 1978年7月のあ... -
벽소설/그의 고민
《조선신보》2021.09.03 벽소설/그의 고민 겨울날의 향기가 풍기는 이른 아침 학교... -
우수한 우리의 말과 글
주체110(2021)년 9월 1일 우수한 우리의 말과 글 위대한 령도자 ... -
군중예술활동에서 앞장선 비결
《로동신문》주체110(2021)년 8월 31일 군중예술활동에서 앞장선 비결 사동구역 장... -
〈우리 분회와 시〉선히 떠오릅니다/심달야
《조선신보》2021.08.28 《총련분회를 강화하는 해》의 요구에 맞게 문예동 맹원들... -
조국의 명예를 떨쳐나가리/인민예술가 박정문화가에게 《最高栄誉大賞》
《조선신보》2021.08.28 朴正文氏に「最高栄誉大賞最高栄誉大賞」 在日同胞画家の... -
2021年度吹奏楽コンクール/各地の朝高吹奏楽部が入賞
《朝鮮新報》2021.08.27 【 堂々とした演奏で朝鮮学校の名を】 各地の朝高吹奏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