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도예술선전대창립 50돐 기념보고회들 진행

도예술선전대창립 50돐 기념보고회들 진행

【조선중앙통신】2023.01.26.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도예술선전대창립 50돐 기념보고회가 25일 각 도들에서 진행되였다.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 관계부문 일군들, 도예술선전대 창작가, 예술인들이 보고회들에 참가하였다.

보고회들에서는 창립 50돐을 맞는 도예술선전대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손길에 떠받들려 주체62(1973)년 1월 26일에 창립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50년간 도예술선전대들이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기본력량, 첨입식사상공세의 힘있는 수단으로서 자기의 전투력과 특유의 위력을 과시하며 당과 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에 이바지해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공장에 가면 기름냄새가 나고 농장에 가면 흙냄새가 나는 진실하고 실효성있는 작품들을 내놓기 위해 재능과 열정을 합치고 화면편집물선동과 같은 특색있고 실감있는 형식과 방법들도 창조하며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예술선전활동에 모든것을 바쳐가는 창작가, 예술인들의 진정어린 노력과 수고로 하여 당의 사상과 투쟁방략들이 대중의 심장속에 더 빨리, 더 깊이 침투되고 온 나라에 충성과 애국의 열의가 끓어넘치는것이라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당과 대중을 하나의 사상과 숨결로 이어주는 피줄기, 당중앙의 사상적근위병이라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수십, 수백리 떨어진 탄광과 광산, 농장벌로 달려나가고 사랑하는 혈육들과 가정살림을 돌보기에 앞서 물길굴건설장에서 돌격대원들과 생사운명을 함께 할 각오로 격동적인 즉흥시도 읊고 노래도 부르면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숭고한 정신세계는 항일유격대나팔수들의 혁명적인 투쟁전통의 참다운 계승이라고 지적하였다.

오직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충성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희열을 찾고 순결한 량심과 헌신적인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혁명적예술인부대가 있기에 사상의 성새, 계급진지가 더욱 굳게 다져지고 우리식 사회주의가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을 떨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라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과 인민대중을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결합시키고 온 나라에 혁명의 북소리, 투쟁의 진군가를 힘차게 울려가는데 남다른 공헌을 하고있는 도예술선전대 창작가, 예술인들을 높이 평가하면서 뜻깊은 창립일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현시기 도예술선전대들앞에는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제일선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총궐기시켜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축하문은 모든 창작가, 예술인들이 화선식예술선동, 경제선동을 맹렬히 들이대여 전국도처에서 기적과 혁신의 봉화, 애국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도예술선전대 창작가, 예술인들이 언제나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며 더욱 분발하여 온 나라에 혁명적진군의 나팔소리를 높이 울림으로써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용기와 활력을 백배해주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데 참답게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보고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도예술선전대들에 선물로 배려하여주신 악기들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이어 보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은 도예술선전대가 걸어온 50년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광범한 대중을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적무기로서의 경제선동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빛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심원한 사색과 탐구로 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경제선동부문 일군들, 도예술선전대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며 우리당 경제선동사업의 새로운 전기를 펼쳐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제선동활동에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들로부터 선전대원들의 옷차림, 운수수단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시였으며 창립일을 맞는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당중앙위원회 축하문과 함께 은정어린 선물까지 배려하여주시였다고 그들은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보고자들은 도예술선전대 창작가, 예술인들이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앙양된 시대적분위기에 맞게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더욱 높이 울려나감으로써 온 나라에 비약과 혁신의 불길이 타번지게 하는데 적극 기여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회들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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