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총련소식

《로동신문》주체111(2022)년 8월 31일

총련소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에서는 애국애족으로 불타는 광범한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을 유일무이한 원동력으로 하여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승리적으로 열어나가야 합니다.》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감한 투쟁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하려는 각계 단체일군들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젊음이 약동하는 동포사회로

동포청년들의 심리적특성에 맞는 다양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동포사회를 젊음이 약동하는 청년판, 새세대판으로 들썩이게 하자, 이것이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일군들과 동맹원들의 한결같은 결심이다.

얼마전에 진행된 조청 제25차대회에서는 동포청년들의 애국열기가 세차게 뿜어져나왔다.

조청 지바현 세이부지부의 한 일군은 대회에서 많은것을 배웠다, 참으로 생각되는것이 많았다, 앞으로 동무들과 련계를 깊이하여 동맹원수를 확대하고 그들이 마음껏 활동할수 있는 기반을 튼튼히 다져나가겠다고 자기의 결심을 피력하였다.

효고현에서 온 한 조청일군은 지부 우리말교실을 다닌 학생들이 우리 학교에 편입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더 많다고 생각하였다, 앞으로 새로운 대상을 더 많이 찾아내겠다고 다짐하였다.

이번에 처음으로 대회에 참가한 한 조청일군은 대회장에서 각 지역 청년들의 열기를 느낄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을 전달받으며 조국의 사랑을 깊이 간직하였다고 하면서 모두가 하나가 되여 더욱 기세차게, 알심있게 조청활동을 벌려나가겠다고 맹세하였다.

비단 이들만이 아니다.

조청 니시도꾜 중부지부 일군들을 비롯한 다른 지역의 수많은 일군들도 애국애족의 대를 꿋꿋이 이어 총련애국활동에서 청춘의 기백과 정열을 발휘해나갈 의지로 가슴을 끓이고있다.

애국위업의 미래에 대한 사명감을 안고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교직동) 제32차대회에 참가한 일군들과 교원들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장래운명을 책임졌다는 남다른 긍지와 사명감을 안고 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분투할 결의를 터놓았다.

총련 야마구찌조선초중급학교 교직동 분회장은 교원들이 힘을 모아 일심단결한다면 어떤 어려운 문제도 해결할수 있다는 신심을 얻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좌우하는 긴요한 문제를 풀어나간다는 자각을 똑똑히 가지고 학생, 원아들을 잘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총련 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 교직동 분회장은 지난 기간 우리 교원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을 가슴뜨겁게 느끼였다, 모범학교칭호를 쟁취하기 위한 운동에서 반드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겠다고 토로하였다.

이들의 결의는 젊은 교원들에게 새로운 신심을 주었다. 총련 나가노조선초중급학교 교직동 분회장은 《각지 선생님들의 사업경험을 직접 들으니 우리 지역에서도 더 활발히 운동을 벌려 많은 성과를 창조하고싶은 충동에 사로잡혔다.마력을 내여 우리 학교에서 꼭 알찬 성과를 이룩하겠다.》고 자기 결심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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