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작가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서 창작활동 전개

각지 작가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서 창작활동 전개

 

【조선중앙통신】3월 19일

중앙과 지방의 작가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서 창작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대중의 투쟁기세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작가들은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황해제철련합기업소, 평안남도 양덕군 등에 나가 기적과 위훈창조로 들끓는 벅찬 현실을 체감하며 시작품창작에 혼심을 바치고있다.

함경남도, 남포시 등 각지 작가들도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당정책관철을 위해 분투하는 새시대 참된 인간들의 모습을 작품들에 반영하고있다.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애국의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는 근로대중의 혁명적기상과 생활의 랑만을 더해주는 가사작품들도 창작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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