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민족예술발전에 바쳐가는 애국의 마음

민족예술발전에 바쳐가는 애국의 마음

민족예술은 민족의 숨결과 넋이다.

민족예술은 민족의 유구함과 우수성을 전하여준다.

민족예술에는 민족의 발전행로가 어려있다.

나의 땀,나의 노력,나의 한생이 민족예술에 바치는것을 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지도교원

공훈교원 리련화

리련화선생님은 근 40년동안에 800여명에 달하는 민족악기연주가들을 키워냈다.

평양민족악기공장 국립악기연구소

실장 강성진

강성진동지는 평양악기전시회에서 여러 차례 우수상들을 수여받았다.

만경대학샹소년궁전 안무가

공훈예술가 유미향

유미향선생님이 창작한 3건의 다매체편집물은 전국에 보급되여 무용기초훈련에 리용되고있다.

유미향선생님은 37년간 민속무용《설날은 좋아》를 비롯한 60여편의 무용작품들을 창작하였다.

만수대예술단 연주가 최병철

2.16예술상개인경연 1등수상자

최병철동지는 《고주몽》,《소년장수》를 비롯한 력사만화영화들과 TV련속극《방탄벽》과 《임진년의 심마니들》등 많은 영화음악들을 록음형상하였다.

目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