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文芸同 WEB《독주경연2025》강평 및 심사결과

文芸同 WEB《독주경연2025》강평 및 심사결과

2025.12.31

《Web Contest 독주경연2025》~ 民族器楽部門、管打楽器部門、ピアノ部門 ソロコンテスト~

문예동중앙에서는 동포들과 학생들속에서 우리 노래, 우리 음악예술을 일상적으로 더 즐겨 배워 민족문화운동을 고조시켜나가기 위하여 인터네트를 리용한 독주경연을 조직진행하였다.

이번 경연에는 16명이 참가하였다.

□심사원

〇고유혜(피아노연주가), 최금선(피아노연주가), 정화실(피아노지도자)

〇민족기악부문:하명수(문예동중앙 음악부, 소해금연주가),김선화(금강산가극단 가야금연주가),배형렬(민족타악연주가)

〇관타악기부문:현종철(京都市交響楽団クラリネット연주가), 김풍수(フルート연주가,지도자), 최기태(금강산가극단 バストロンボーン연주가)

□주최/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음악부

□협찬/조선신보사,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금강산가극단, 아리랑피아노협회

강평

【피아노부문】

이번 참가자들의 연주는 매 피아노곡의 특징을 잘 살려 곡의 정서르 잘 표현한 연주였습니다.

초급부 고학년의 연주는 곡의 장면에 알맞게 생동하게 연주하였으며 음악적요소들을 잘 리해하여 표현하였습니다.

전문부문에서는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긴장감이 있었으며 곡상을 잘 파악해서 연주하였으며 장단의 억양을 잘 살려 흥취나게 연주하였습니다.

앞으로 피아노부문에 많은 참가자들이 참가해줄것을 바랍니다.

【민족기악부문】

우선 장단에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민족장단에 대한 리해를 깊이므로 그 성과가 연주전반에서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장단이 손끝에만 머무르지 않고 온몸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와 선률속에 잘 녹아들었고 몸가짐과 호흡에서도 장단의 생동감이 살아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감각적표현에 더하여 장단의 리론적리해까지 하므로써 우리 민족 고유의 맛과 그 깊이를 연주속에 더욱 풍부하게 담아낼수 있도록 연구를 하도록 합시다.

다음으로 각 민족악기 고유의 주법을 익히는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가장 어려운 과제였을것이였다고 느끼며 주법은 악기의 특성과 매력을 최대한 발휘하는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며 부정확한 주법으로는 악기 본연의 소리를 낼수 없습니다.

같은 소해금,같은 저대라고 하더라도 모든 악기가 동일한 소리와 성질을 지니는것은 아니며 개별악기마다의 특성을 리해하고 마치 자신의 몸의 한 부분처럼 다룰수 있을 때 비로소 악기가 지닌 잠재력이 발휘됩니다. 앞으로 각 악기의 주법과 자신이 사용하는 악기의 고유성을 보다 정확히 리해하여 한층 높은 수준의 연주를 지향해나갑시다.

록화에 대하여 다시 한번 확인합시다. 연주가 아무리 좋아도 록화조건이 좋지 않으면 심사에 영향을 미칠수 밖에 없습니다. 본 경연은 단순한 수상을 넘어서 우수한 연주영상을 일반화하고 긍정적 모범으로 내세우는데에도 중요한 목적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연주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소음이나 손짓 등이 영상에 담기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록화하도록 합시다.

이번 독주경연의 강평을 참고하여 앞으로도 각 학교에서 민족악기의 불씨를 꾸준히 지펴나가주기를 바랍니다.

【관타악기부문】

전반적으로 출연자들의 기초주법이 정확하고 든든합니다. 또한 악곡연주에서도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한 기초적인 밑준비에 토대하여 연주하고있음을 알수 있어 호감이 들었습니다.

출연자들이 이후 음악적으로, 기술적으로 발전할 가망이 엿보입니다.

앞으로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선곡을 잘 생각하여 선정하는 문제, 또한 반주가 있는 경우는 반주하고의 협력밑에 하나의 음악이 완성된다는 의식을 가져 개별마다 나타난 좋은 점을 계속 늘이면서도 극복점을 해결해나갑시다.

심사결과

【피아노부문】

◇초급부 고학년

【1위】 
박주아 《어머니를 모시고 행복히 살리》 세이방조선초중급학교 5학년

이 곡을 꼭 연주하고 싶어서 곡의 줄거리를 만들기 위해 영화를 보았어요.너무 슬퍼서 이런 마음으로 연주할 수 있을지 처음에는 걱정도 되였고.곡을 완성하기까지 영화를 여러 번 다시 보며 련습했어요.열심히 준비한 만큼 일등을 하게 되어 정말 기뻐요. 지도해 주신 림유향선생님과 옆에서 늘 도와주신 엄마에게도 감사해요.앞으로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연주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어요.

【2위】
렴애림 《색동저고리》 도찌기조선초중급학교 4학년

◇전문

【1위】
황유희 《북춤》 문예동히로시마지부

제가 문예동에 소속하여 활동한지 12년이 지났습니다.
활동속에서 독주와 중주, 지휘 등 여러 형태의 연주기회를 얻었습니다.
《Web독주경연 2024》 관타악기부문에서 투바반주를 맡아 값진 경험을 하였기에 이번에는 피아노부문에 참가하자고 결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연주가로서, 문예동 성원으로서 조선피아노음악에 대한 연구와 연주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연주가로 키워주신 어머니와 오랜만에 다시 지도해주신 저의 첫 스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족기악부문】

◇초급부 고학년

【1위】
신재우
장고독주 《얼씨구》 오사까조선초급학교 6학년

1위라는 소식을 들어 정말 기뻤고 동시에 열심히 련습한 나날들이 떠올랐어요. 
이역땅에서 우리 민족을 배워주는 우리 학교에 다녀서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중금부생이 되면 더 깊이 민족음악을 배우고 학교생활도 공부도 잘하여 우리 학교이름을 크게 떨치는 사람으로 되고싶어요.

◇중급부

【1위】
구유심
가야금독주 《일터의 휴식》 오까야마조선초중급학교 3학년

우선 이번 독주경연에서 1등이 될수 있어서 참으로 기쁩니다.《일터의 휴식》을 련습하는 과정에 정말 많은것을 배울수 있었으며 이 곡은 저를 크게 성장하게 해주었고 악기를 더욱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를 받을수 있었던것은 우리 소조원들, 선생님들, 그리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 덕분입니다.
 그속에서도 비록 짧은 시간이였으나 진지하게 마주보고 지도해주신 가극단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저는 이 소중한 경험을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도 민족악기를 사랑하며 계속 노력해나가겠습니다.

【2위】
박장우
고음저대독주《묘향산만폭동은 절경이로세》 오까야마조선초중급학교 2학년

【3위】
서리나
소해금독주《끝없는 이 행복 노래 부르네》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3학년

조아양
장새납독주《그네 뛰는 처녀》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2학년

◇고급부

【2위】
강태사
저대독주《구룡폭포를 찾아서》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1학년

【관타악기부문】

◇초급부 고학년

【1위】
박지연
마림바독주《우리도 소년장수》 오사까조선초급학교 6학년

열심히 련습한 성과가 나오고 정말 기뻤어요.
앞으로도 계속 음악을 사랑하고 학교생활을 잘 누려 우리 학교이름을 많이 떨칠수 있도록 잘하겠어요.

【2위】
송시원
알트쌕스폰독주《웃음꽃이 만발했네》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5학년

【3위】
김호세
클라리넷트독주《황금나무 능금나무 신에 심었소》 가와사끼조선초급학교 5학년

◇중급부

【1위】
권세림
알트쌕스폰독주《축원》 가나가와조선중고급학교 2학년

예술경연대회에서는 독주부문에서 나가지못했기에 더 경험을 쌓고 자기자신이 많이 성장하자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련습이 힘들고 싫게 되는 날도 많이 있었지만 선배들이 많이 도와주고 가르쳐주셨으니 끝까지 해낼수 있었습니다.
1위를 할수 있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앞으로도 련습 잘하겠습니다.

◇고급부

【1위】
김유화
클라리넷트독주《도라지》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3학년

Web경연에 올해 처음으로 참가를 했는데 1위이라는 결과를 얻게되여 참 놀랐고 정말로 기뻤습니다.《도라지》를 연주하는 과정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피아노반주자와 함께 끝까지 해낼수있었어 좋았습니다.이제까지 나를 키워준 우리 학교 취주악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말고 앞으로도 클라리넷트를 사랑하고 더 련습을 잘하겠습니다.

【2위】
배일화
쏘프라노쌕스폰독주《뽕타령》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3학년

【3위】
한주형
튜바독주《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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