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진행된다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진행된다

화창한 4월의 봄명절을 맞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게 됩니다.
 이번 축전에는 20여개 나라의 이름있는 예술단, 무용단, 교예단들과 해외동포예술단들이 참가합니다.

축전조직위원회에서는 각 예술단체들의 공연록화자료들을 심사하고 우수하게 평가된 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을 조선중앙TV로 방영하며 세계 여러 나라 문화예술계인사들의 축하발언, 축전참가자들의 공연과 그 준비과정을 다양한 형식으로 편집하여 우리 홈페지를 비롯한 인터네트홈페지들을 통하여 널리 소개선전하기로 하였습니다.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세계 여러 나라와의 친선과 단결, 문화적협조와 교류를 강화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입니다.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앞두고

【조선중앙통신】2026년 3월 27일

선전화들 출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앞두고 선전화들이 출판되였다.

축전마크와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라는 글발이 부각되여있는 선전화들은 뜻깊은 4월의 명절을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하려는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뜨거운 지향을 반영하고있다.

아름다운 춤과 노래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는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담은 선전화들도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지고있는 봄축전참가열기를 잘 보여주고있다.

축전의 리념을 주제로 한 선전화 《자주, 평화, 친선의 노래 힘차게 부르자!》는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려는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념원을 담고있다.

이번 축전무대를 특색있게 장식하게 될 여러 나라의 가수, 무용수, 연주가들 그리고 재치있는 기교동작을 수행하는 교예배우들의 공연장면을 형상한 선전화들은 축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축전에 참가하는 단체들을 명시한 선전화들도 있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의 주제사상적내용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선전화들은 절세위인들에 대한 열렬한 칭송과 흠모의 마음들로 더욱 환희로운 4월명절의 경축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준비사업 마감단계에서 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진행될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축전조직위원회에서는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날로 높아지는데 맞게 축전준비를 실속있게 다그치고있다.

해당 단위들과의 련계밑에 여러 나라에서 보내여온 공연자료들을 다양한 형식으로 편집하여 방영하기 위한 사업이 계획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축전기발, 선전화 등을 수도의 곳곳에 게시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되고있다.

축전조직위원회 일군들은 축전의 성과적개최를 바라는 세계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예술인들의 반향과 훈련모습을 담은 록화물, 축전참가단체들의 경력 등을 소개하는 편집물들을 특색있게 제작하여 《조선예술》을 비롯한 인터네트홈페지들에 게재하기 위한 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바쳐가고있다.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을 안고 여러 나라의 예술인들이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위해 성심을 다하고있다.

알렉싼드로브명칭 로씨야군대아까데미야협주단, 로씨야련방민족근위군 아까데미야협주단 등의 예술인들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비롯한 위인찬가들을 훌륭히 형상한것을 비롯하여 열렬한 흠모와 칭송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공연자료를 축전조직위원회에 보내여왔다.

몽골전군협주단, 로씨야 연해변강음악협회 경음악단을 비롯한 여러 나라 예술단체의 예술인들은 우리 인민들속에서 애창되고있는 《조국에 대한 노래》, 《우리의 국기》, 《길이 사랑하리》 등의 노래들을 형상하여 친선과 우애의 정이 넘치는 축전무대에 올려줄것을 제기하였다.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뜻깊은 4월의 명절을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경축하려는 우리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열의속에 성대한 개막의 날을 가까이하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준비사업 활발히 진행

【조선중앙통신】2026년 3월 28일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자주와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위인칭송의 축전이다.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심과 축원속에 1982년 4월 첫막을 올린 축전은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과 예술인들사이의 친선과 단결, 문화적교류를 강화하고 인류의 음악예술을 공동으로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지니고있는 국제적인 권위와 특유의 면모는 지난 40여년간 수많은 나라의 연 2 090여개의 예술단과 문화대표단, 참관단, 후원단체의 근 2만명의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이 참가한 사실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올해에도 4월의 명절을 아름다운 예술의 화원으로 장식하기 위해 많은 나라의 예술단체들과 예술인들은 축전준비에 아낌없는 노력을 다해가고있다.

현재 수십개 나라의 예술단체들과 이름있는 예술인들이 이번 축전에 참가할것을 신청하고 무대에 올릴 작품들을 성의껏 준비하여 보내여왔다.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를 위해 여러 나라의 예술단체들과 예술인들이 준비한 공연종목마다에는 지난 시기의 뜻깊은 축전의 나날들과 더불어 간직되여있는 소중한 추억과 나날이 높아가는 축전참가열기가 어리여있다.

절세위인들을 한없이 경모하며 칭송하는 만민의 다함없는 진정을 담은 노래와 무용, 교예를 비롯한 예술작품들은 뜻깊은 4월명절의 기쁨과 환희를 한껏 더해주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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