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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誌 종소리 제106호 2026 년 4월 봄호 発刊
詩誌 종소리 제106호 2026 년 4월 봄호 発刊
発行 《종소리》詩人会/2026 年 4 月10 日 (日本・東京)

(제106 호 후기)
《우리 대학》, 《나의 대학》이 70 번째 생일을 맞이하 였다. 106 호의 필자들중 많은 사람이 그 정겹고 뜨거운 품에 떠받들리워 자기 삶을 누려가고있음을 확인케 하고, 또 방금 만사람의 배웅을 받으며 떳떳이 사회에 진출했 을 3 명의 필자들도 《종소리 》에 그리운 목련꽃향기를 실어보내주었으니 한결 마음 느긋해지는 이 봄이다. 새겨온 자욱과 나이는 서로 달랐어도 그들마음속 공통 된것은 정든 대학이 새겨갈 길우에 나도 있다는 바로 그것일것이다. 생일 70 돐을 맞으며 온 세상이 다 듣게, 긍지높이 자랑하자. (한)
천리향
리유실
조그맣고 새하얀
꽃잎들이 모여앉아
무더기로 피는 서향꽃
좋은 꽃향기가
천리까지 간다고
지어진 별명이 천리향
어릴적에 할아버지가
사랑하신 꽃나무
오늘은 우리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꽃나무
어느 시대에도
어느 곳에서도
어김없이
변함없이
향그러운 봄소식
전해주는 천리향
바다너머 퍼지는
초연냄새마저도
네 맑은 향기는
없앨길 없으니
더 멀리 날려라
더 오래 풍겨라
평화와 기쁨의 추억
온 세상 가득채워라
(106호 차례)
천리향/리유실
《그대》가 아닌 《너》/서정인
안녕 여기는 2026/강명숙
《잘 다녀와》/허옥녀
새싹 튼 시/김명혜
정성/조소화
《망원경》/리일렬
아들아/양금녀
약속/김애미
삶/채덕호
페지를 번지며/류혜령
이제서야 깨닫는다/오지유
《선생님》이라 불러주는 너희들이 있어/배가나
후회/허옥녀
아버지 생신날에/진승원
눈편지/리방세
굽은 손/리유실
부셔놓고 고쳐준다고/김윤호
-후기-
詩誌 종소리
発行 《종소리》詩人会
代表・編集 徐正人 校正 韓誠宇
e-mail sousakukadai@yahoo.co.jp
発行日 2026 年 4 月 10 日 (日本・東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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