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총련소식《애국열의를 북돋아준 강연회》《자랑찬 력사를 계속 빛내이며》

2026년 4월 2일

총련소식

《로동신문》2026년 4월 2일

애국열의를 북돋아준 강연회

재일동포사회에서 조국의 눈부신 현실을 소개하는 강연회들이 련속 진행되고있다.

최근에도 총련 니시도꾜 마찌다지부에서 《격동하는 세계정세와 조선》이라는 제목으로, 총련 가나가와현 니시요꼬하마지부에서 《조선반도정세와 재일동포사회》라는 제목으로 조선대학교 교원들이 출연하는 강연회가 있었다.

강사들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사변적성과들이 련이어 일어나는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에 대하여 소개하였다.력사의 준엄한 도전속에서도 어머니조국이 부흥과 번영의 궤도로 줄기차게 전진하며 인민의 안녕과 장래운명을 굳건히 담보하고 국력과 지위를 비상히 높이고있다는 강연내용은 동포들에게 한없는 긍지감을 안겨주었다.

이르는 곳마다에 눈부신 창조물들이 일떠서고 거리와 마을들에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넘쳐나고있는 조국의 현실을 눈앞에 그려보며 누구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이 제일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정말 많은것을 배웠다.》, 《가슴이 후련해지고 힘이 난다.》, 《신심이 배가해졌다.》…

이렇게 격정을 터놓으면서 동포들은 애국과업수행을 위한 전진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어 총련 제26차 전체대회가 열리는 올해를 새로운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일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자랑찬 력사를 계속 빛내이며

얼마전 총련 니시고베조선초급학교에서 성대한 예술공연이 진행되였다.

이 학교의 80여년력사에는 풍파사나운 이역땅에서 공화국기를 보란듯이 휘날리며 애국의 화원을 지켜온 수많은 동포들의 충정이 어려있다.그 자랑찬 행로를 되새기고 더 밝은 미래를 마중하자고 하면서 재학생들과 졸업생들, 지역동포들이 마련한 무대였다.

먼저 귀여운 유치반 어린이들과 1학년 학생들이 맑고 랑랑한 목소리로 애국의 노래를 힘차게 불러 동포들로부터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지역안의 여러 단위가 출연하는 노래와 춤, 연극 등 다양한 작품들이 무대에 올랐다.니시고베지역상공회는 가요 《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다》를, 총련 효고현 니시고베지부 성원들은 가요 《들려오누나》를 불렀다.

녀맹원들의 합창 《우리 학교는 우리 고향이다》, 《꽃으로》가 특히 절찬을 받았다.학교를 위해 늘 마음쓰며 지성을 바치는 어머니들에게 학생들과 동포들은 감사의 정을 표시하였다.

이날의 공연에서 특색있은것은 조청원들의 무대 《푸른 하늘, 푸른 바다, 푸른 꿈》이였다.청춘의 기백과 열정 넘치는 모든 종목들이 다 그러하였지만 연극 《래일에 부치는 편지》가 관중에게 불러일으킨 감흥은 매우 컸다.

장내는 총련교육의 화원을 세세년년 아름답게 가꾸어갈 동포들의 드높은 애국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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