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화 《백두산》 2024 3/17 ニュース 조선화 《백두산》 이 작품은 주체71(1982)년 인민예술가 리경남이 창작하였다. 백두산은 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께서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한 혈전을 벌리시는 과정에 마련하신 조선혁명의 전통이 뿌리내린 성스러운곳이다. 작품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장쾌한 모습을 조선화의 독특한 기법으로 잘 형상하였다. 작품은 조선미술박물관에 소장되여있다. ニュース 민족악기 《저대》 무용교육에서 장단을 적극 살려 関連記事 조선화 《정일봉의 아침》 2025-06-30 시인에세 있어서 교단은 평생의 《자기 위치》/문예동 大阪 채덕호씨 2025-06-26 춤출 때도 일할 때도 최선을 다하여/문예동兵庫 무용부 황문희씨 2025-06-26 《우리 노래는 〈예술〉이며 〈민족〉입니다.》/문예동京都 류복향씨 2025-06-26 《나의 꿈은 음악교원》/문예동東海 윤옥임씨 2025-06-26 이목을 끄는 녀성지휘자/문예동兵庫 정윤희씨 2025-06-26 모든 걸림돌을 희망과 정열로 극복하는 우리 부장/문예동大阪 김갑년씨 2025-06-26 우리 학교와 우리 문화예술을 지키는 길에서/문예동神奈川 허도진씨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