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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이 안겨준 귀중한 보배》/문예동朝大 김성화씨
새 시대 민족문화운동의 선구자들/각지 문예동 맹원
문예동은 일본 방방곡곡에 흩어져있던 동포문학예술가들이 집결하여 1959년 6월 7일에 결성된 주체적이며 애국적인 첫 문예조직이다. 그때로부터 60여년이 지난 오늘도 이역땅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한 곧바른 한길을 내달리면서 《우리》의 문학예술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새 시대 민족문화운동의 선구자들을 소개한다.
2025.8.30
《무용이 안겨준 귀중한 보배》
문예동朝大지부 김성화씨
교단에 선지 25년째가 되는 금학년도부터 나는 조선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게 되였다.

무용지도교원으로서도 일해온 나는 늘 무용부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의 마음을 자래우는데 온갖 힘을 기울여왔다.
성실하고 깨끗한 마음, 꾸준히 노력하는 마음, 동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애족애국하는 마음 …
해마다 무용부활동의 총화마당이 되는 《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에서 학생들은 작품을 통하여 이런 마음들을 표현하여왔다.
그럴 때마다 나는 《금상》의 영예보다 보는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작품을 만드는데 고심하였었다.
중등교육실시 70돐을 맞은 2016년에 안무한 《저고리ー넋을 안고》에는 치마저고리를 통하여 70년의 민족교육사를 형상함으로써 앞으로도 대를 이어 민족교육을 지켜갈 학생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았으며 그밖에도 우리 민족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학생들의 한결같은 결심을 《산제비처럼》에,
신형악성코로나비루스의 영향으로 조국방문의 길이 막힌 조고생들의 조국의 품으로 달려가고싶은 간절한 심정을 《별하늘 바라보며》에 담는 등으로 학생들의 생활속에서 구체적인 소재며 작품의 《종자》를 찾고 심었다.
나는 무용전문가가 아니며 안무가도 아니다.
그러나 모든 무용지도교원들이 그러하듯이 학생들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힘을 다하며 내달려왔다.
학생들과 마음과 동작을 맞춰가면서 함께 만들어온 무용작품들은 학생들의 인생에 있어서 소중한 지침으로 되였을것이며 그들이 무용창작과정에 겪게 되는 고민과 망설임, 쏟아부은 비상한 노력과 정열은 자신들의 마음을 더욱 키워주었을것이다.
그러는 학생들에게서 내자신도 많은것을 배우고 깨닫는 보람찬 나날들이였다.
나는 앞으로도 재일조선동포들의 고유한 민족성이 지켜지고 이어지도록 새 일터에서 무용교육발전을 위하여 성심성의 일해나갈것을 다짐하게 된다.






-이제까지 안무작품-
□조선대학교
-창작군무
친근한 어버이(2025)
□고급부
-창작군무
저고리-넋을 안고-(2016)
통일의 이음다리 되여(2019)
산제비처럼(2023)
별하늘 바라보며(2024)
-창작중무
쌍채북춤(2009)
평고춤(2010)
박판춤(2011)
방울채춤(2012)
쌍부채춤(2013)
초립동(2014)
칠성령춤(2015)
장고와 상모(2016)
칼춤(2019)
한삼춤(2023)
사냥춤(2024)
창작독무 부채춤(2012)
초립동(2022)
□중급부
-창작군무
별하늘에 담은 소원(2003)
고향아-할아버지의 소원안고-(2004)
영광의 그날을 잊지 못해요(2005)
우리 집 지키리(2006)
-창작중무
한삼놀이(2003)
장고춤 (2004)
창작독무 바라춤(2003)
줄채향발무(2004)
절승의 렴문대굴(2005)
달맞이춤(2006)
□초급부
-창작독무
나는야 꼬마배포원(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