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재일조선인예술단 단장 위인칭송의 찬가를 더 높이 울려갈것이라고 강조

재일조선인예술단 단장 위인칭송의 찬가를 더 높이 울려갈것이라고 강조

[조선중앙통신] 2019년 2월 14일발

광명성절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 단장인 김정수 총련 금강산가극단 단장이 13일 음악무용종합공연 《2월의 축복속에 빛나는 총련》의 첫막을 올리기에 앞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 평양대극장의 화려한 무대에서 광명성절경축공연을 하게 되는 예술단성원들의 기쁨은 끝이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준비한 공연종목마다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을 민족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따라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갈 총련예술인들의 충정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져있다.

돌이켜보면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과 더불어 자랑찬 길을 걸어온 금강산가극단의 발전사에는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각별한 보살피심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김일성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금강산가극단의 공연활동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재일조선인예술단 성원들을 만나주시고 《동지애의 노래》를 함께 부르자고 하시던 존귀하신 그이의 영상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

이국땅에서도 우리의 민족예술을 더욱 발전시켜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우리 가극단은 김일성상계관인, 인민예술가, 인민배우, 공훈예술가, 공훈배우, 2. 16예술상수상자들을 망라한 관록있는 예술집단으로 자라났다.

자그마한 재능의 싹을 찾아 키워주고 꽃피워주는 은혜로운 손길이 있었기에 우리는 애국애족의 길, 보람찬 예술창조의 길을 걸어올수 있었다.

우리 가극단의 공연을 본 수많은 관람자들이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낼 때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며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무한한 자긍심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군 하였다.

정녕 김정일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이 있어 우리들은 바람세찬 이역땅에서도 가슴펴고 떳떳이 공연활동을 벌려올수 있었다.

우리 총련예술인들에게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그대로 이어지고있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해마다 재일조선인예술단을 조국에 불러주시고 공연준비와 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따뜻이 보살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이것은 절세의 위인을 민족의 령수로, 친아버지로 모시고사는 우리 총련의 예술인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특전이며 행운이다.

하늘의 높이와 바다의 넓이에도 비기지 못할 뜨거운 사랑, 크나큰 믿음으로 이역땅에 사는 재일동포들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육친의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모두의 마음의 기둥이시다.

우리 총련예술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머나먼 길을 걸어오면서 간직해온 일편단심으로 위인칭송의 찬가를 온 세상에 더 높이 울려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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