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부강조선》이 나왔다

【조선중앙통신】주체110(2021)년 6월 18일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부강조선》이 나왔다

최근 4.15문학창작단에서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부강조선》(리령철 작)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소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새로운 대고조진군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데 대하여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면서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정치군사적, 경제적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습니다.》

소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4(2015)년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어느날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산소열법용광로에서 주체철이 쏟아져나온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을 뜨겁게 돌이켜보시는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강선의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으로 초고전력전기로를 일떠세운것을 계기로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일정한 성과가 이룩되였지만 주체철생산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적지 않은 애로들이 앞에 놓여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개건현대화계획을 옳바로 작성하지 못한 문제를 비롯하여 금속공업부문이 주저앉은 주되는 원인의 하나가 제힘을 믿지 못하고 의존심에 사로잡혀 패배주의적으로 일한 일군들의 사업태도와 일본새에 있다는것을 통찰하신다.

금속공업이 나아갈 길은 철두철미 주체화의 길이라고 천명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를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제시해주신다.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고무된 무산과 김철의 로동계급은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광산의 현대화와 고온공기연소기술도입을 완성하였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황철의 로동계급도 마침내 산소열법용광로에서 주체철을 뽑아내는데 성공하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새로운 높이에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부강조선의 만년토대가 마련되였음을 소설은 감명깊게 전하고있다.

주체철생산체계확립에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황철로동계급의 성과를 금속공업부문 전반에 확대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속에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도 주체철이 쏟아져나오게 된다.

소설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불굴의 투쟁모습을 통하여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부강조선》은 천만의 심장속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깊이 새겨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에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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