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文芸同結成65周年〉朝鮮音楽の祝典「祖国の愛はあたたかい」6月9日開催

〈文芸同結成65周年〉朝鮮音楽の祝典「祖国の愛はあたたかい」6月9日開催

감사의 인사

이번 문예동이 기획한 2022년에 이어 두번째가 되는 《조선음악의 축전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는 우리의 공연장을 찾아주신 손님들, 그리고 이 기간에 공연성공을 위해 아낌없는 방조를 주신 여러분들의 협력과 방조에 의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릴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200명의 출연자들이 조선의 명곡을 보란듯이 피로해준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결성 65돐을 맞이한 문예동은 앞으로도 재일동포사회와 자라나는 후대들을 위해 민족문학예술의 화원을 활짝 꽃피워나갈 한마음을 안고 동포들이 환영하는 다양한 행사를 조직하며 우리의 생활이 언제나 우리 노래, 우리 장단, 우리 춤으로 흥성이게 할것입니다.

2년후인 2026년에 펼쳐질 《조선음악의 축전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에서 다시 만납시다.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2024년 6월10일

広告協賛のお礼

この度は、朝鮮音楽の祝典コンサートにご協力いただきまして、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かげさまで、コンサートには多くの皆様にご参加いただき、大盛況のうちに終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
 心より感謝申し上げます。

これもひとえに皆様のご協力の賜物とご支援あってのことと改めまして感謝いたしております。
これを好機としまして更に励んでまいる所存でありますので、今後とも一層のご協力を賜りますようお願い申し上げます。

広告協賛のお礼のご挨拶とさせて頂きます。

2024年6月9日

朝鮮音楽の祝典実行委員会

目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