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 개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경축하여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개막

【조선중앙통신】2026년 2월 14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 개막되였다.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열린 인민예술축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안아올린 대정치축전이다.

수도와 지방의 극장, 회관들에서 기동예술선동대부류, 예술소조부류로 나뉘여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는 중앙과 지방에서 선발된 기동예술선동대원, 예술소조원들이 참가한다.

인민예술축전개막식이 13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전경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축전참가자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온 나라 인민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어버이장군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사는 이 나라 인민들의 가장 큰 영광이고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인민들과 축전참가자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부흥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축전을 통하여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구가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애국으로 굳게 뭉쳐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앞당겨오기 위해 일심매진하는 온 나라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개막을 선언하였다.

《빛나라 정일봉》의 노래주악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축전기발이 게양되였다.

이어 만수대예술단을 비롯한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개막공연이 있었다.

이날 각지의 극장, 회관들에서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공연이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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