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원들의 공연 진행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원들의 공연 진행

【조선중앙통신】2026년 6월 20일

장애자의 날에 즈음하여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이 18일부터 남포시에서 진행되고있다.

시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장애자들과 가족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노래와 춤 《친근한 어버이》, 남성독창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시랑송 《나는 웃음을 드립니다》, 민요4중창과 무용 《모란봉》, 무용 《장애를 딛고》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당과 국가의 장애자보호정책속에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행복한 모습을 펼쳐보이였다.

이 땅의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아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을 안고 출연자들이 터친 녀성독창 《그리움》, 《내 운명의 품》, 녀성기악4병창 《친근한 우리 원수님》 등은 장내를 뜨겁게 울려주었다.

모두가 친형제가 되여 화목하게 사는 사회주의락원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희열과 랑만을 담은 노래와 춤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집, 삶의 영원한 보금자리임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노래와 춤 《우리 조선 만세》, 《세상에 부럼없어라》로 끝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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