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혁명시인 리찬

주체문학예술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문예인들

《로동신문》2026년 8월 9일

혁명시인 리찬

주체문학예술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문예인들속에는 수령송가창작으로 생을 빛내인 혁명시인 리찬선생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명작창작으로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보위하며 당의 척후대, 나팔수로 복무해온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전통을 이어받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당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사상전선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해방전 애국적인 시작품들을 많이 창작한 리찬선생은 김일성장군님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를 들으며 단 한번만이라도 위대한 수령님을 뵈옵고싶은 간절한 생각을 늘 가슴속에 안고 살았다.

이것은 그가 압록강연안에서 창작한 서정시 《눈내리는 보성의 밤》과 《국경의 밤》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아오신 조국해방과 더불어 리찬선생은 시인으로서 운명전환을 하게 되였다.

1946년 4월 꿈결에도 뵙고싶던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신 자리에서 리찬선생은 절세위인에 대한 열화와 같은 흠모와 신뢰, 존경의 마음을 담아 송시 《김일성장군찬가》를 읊어드리였다.

장군이 오시는것은 아, 아무도 몰랐으나

장군이 오신것은 누구나 알았다

장군은 가리울수 없는 우리의 빛

장군은 감출수 없는 우리의 태양

그날 리찬선생을 만난 김책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그이를 조국과 인민의 밝은 앞날을 가져다주실 광명의 새별로 칭송하여 《조선의 별》이라는 혁명송가를 지어드린 우리 인민인데 해방된 조국땅에서 부를 태양의 노래가 없어서야 되겠는가, 동무가 시에서 소리높이 웨친것처럼 《우리의 태양》, 《인류의 태양》을 노래하자고 절절히 이야기하였다.

그후 리찬선생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보내주신 100여편의 혁명가요가 들어있는 수첩을 받아안게 되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리찬선생을 만나신 자리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항일무장투쟁을 하실 때 겪으셨던 가지가지의 일들을 감명깊게 들려주시면서 송가창작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리찬선생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가사를 훌륭히 창작할수 있었다.

리찬선생은 그 이후에도 《더욱 굳게 뭉치리 장군님두리에》, 《우리의 수도를 아름다웁게 하는건》 등 많은 작품들을 창작하였으며 서정시《나무 한그루 바로 못선 고지에서》, 《불길》, 《자랑하노라 나의 조국》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하고 시문학발전에 이바지하는 수많은 작품들을 내놓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비롯하여 훌륭한 작품들을 많이 창작한 그를 혁명시인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그의 해방전 애국활동을 높이 평가하시여 반일애국렬사증을 수여하도록 하시였다.

혁명시인 리찬선생은 오늘도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더불어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고있다.

두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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