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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형상문학건설에 공헌한 작가 권정웅
주체문학예술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문예인들
수령형상문학건설에 공헌한 작가 권정웅
《로동신문》2026년 9월 20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주체문학예술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문예인들속에는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지칠줄 모르는 열정, 뛰여난 재능으로 수령형상문학건설에 큰 공헌을 한 권정웅선생도 있다.

권정웅선생의 창작생활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것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총서형식의 혁명소설을 창작하는데 적극 기여한것이다.
1960년대 문학분야에서 새로운 혁명문학 다시말하여 수령형상문학을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실현을 위한 영예로운 대오에 권정웅선생도 세워주시였다.
하지만 그 하늘같은 믿음에 보답하기에는 아직 창작적재능이 미숙한것으로 하여 그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권정웅선생을 비롯한 창작가들의 고충을 헤아리시고 어버이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우리 식의 새로운 총서형식으로 집대성하여 전면적으로, 체계성있게 형상하되 총서체계안에서 매 작품들이 소설로서의 자기의 특색을 갖추고 문학적인 감화력을 높이도록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그리고 총서제목은 《불멸의 력사》로 하는것이 좋겠다는데 대하여서와 장편소설은 철저히 어느한 력사적사변을 중심으로 하여 시기별 혹은 단계별로 창작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새로운 혁명문학건설의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권정웅선생의 가슴은 막혔던 물목이 터진듯 격정에 설레였으며 그후 피타는 사색과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창작활동을 벌려 마침내 작품을 완성하여 내놓게 되였다.
그가 창작한 총서 《불멸의 력사》중에서 장편소설 《1932년》을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소설을 잘 썼다고, 이 소설은 사상적대가 서고 형상수준이 높으며 생활이 진실하고 감동적인 부분도 많다고, 소사하집장면 같은것은 눈물이 난다고 분에 넘치는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권정웅선생은 이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일념으로 창작활동을 활발히 벌려 위대한 수령님의 고매한 풍모와 우리 당의 지식인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심오한 예술적경지에서 잘 형상한 총서 《불멸의 력사》중에서 장편소설 《빛나는 아침》도 훌륭히 창작하여 내놓았다.
그후 그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 바다와도 같은 넓은 도량과 포옹력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위인상을 감명깊게 보여주는 총서 《불멸의 향도》중에서 장편소설 《푸른 하늘》, 《전환》도 내놓았다.
그는 이밖에도 천리마시대가 낳은 새 인간들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감동깊게 형상한 단편소설 《백일홍》을 비롯하여 많은 문학작품들을 창작하였다.
당에서는 권정웅선생을 김일성상수상자, 로력영웅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었다.
오늘도 그는 수령형상문학건설에 공헌한 작가들중의 한사람으로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고있다.
지성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