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수령송가창작으로 생을 빛내인 작곡가 김원균

주체문학예술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문예인들

수령송가창작으로 생을 빛내인 작곡가 김원균

《로동신문》2026년 8월 30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명작창작으로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보위하며 당의 척후대, 나팔수로 복무해온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전통을 이어받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당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사상전선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주체음악발전사의 성스러운 려정에는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수령송가창작으로 생을 빛내인 이름있는 작곡가였던 김원균선생의 공적도 깃들어있다.

김원균선생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창작한 재능있는 작곡가이다.

그는 조국개선연설을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뵈오면서 그이를 우러러 터치는 우리 인민의 환호성을 선률에 담아 위대한 수령을 노래하고싶은 강렬한 충동을 금할수 없었다.

하여 리찬선생이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가사를 썼을 때 자기가 작곡할 결심을 품게 되였다.그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일성장군님을 칭송하는 수령송가가 나오기를 학수고대하는 온 나라 인민들의 강렬한 지향을 온넋으로 체감하면서 세찬 창작적흥분을 받아안게 되였으며 그것은 마침내 선률이 되여 오선지에 옮겨지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되여 1946년에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흠모의 정을 열렬히 구가한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세상에 나오게 되였다.

김원균선생은 그후 아름다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차넘치고 우리 조국을 영원한 인민의 나라로 만방에 떨쳐갈 억센 의지를 격조높이 노래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도 작곡하였다.

그는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김일성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시였기에 우리는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굳은 신념을 안고 또 한편의 수령송가 《우리의 최고사령관》을 창작하였다.

또한 천리마를 타고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들의 투쟁모습을 기백있는 선률에 담은 가요 《우리는 천리마타고 달린다》를 작곡하였다.

김원균선생이 격변하는 시기마다 그 누구보다 먼저 수령을 칭송하는 송가들과 수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인민의 기상을 반영한 행진곡적인 양상의 명곡들을 내놓을수 있은것은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생명으로 간직하였기때문이다.

이밖에도 《조선행진곡》을 비롯한 수많은 작품들도 창작하였다.

김원균선생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가극혁명이 일어나던 시기 《피바다》식혁명가극창조사업에도 참가하였다.

당에서는 음악예술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김원균선생에게 김일성훈장, 김일성상을 수여하고 로력영웅, 인민예술가의 값높은 영예를 안겨주었다.

오늘도 김원균선생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더불어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작곡가로 우리 인민들의 기억속에 영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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