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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온넋으로 노래한 작가 김상오
주체문학예술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문예인들
조국을 온넋으로 노래한 작가 김상오
《로동신문》2026년 9월 6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명작창작으로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보위하며 당의 척후대, 나팔수로 복무해온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전통을 이어받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당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사상전선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주체문학예술의 발전사에는 자기의 온넋을 바쳐 조국을 노래한 작가 김상오선생도 있다.

그는 문학에 뜻을 두고있었지만 해방전에는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식민지청년의 불우한 운명인것으로 하여 그 꿈은 실현될수 없었다.
그러던 김상오선생은 조국이 해방된 다음에야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지도에 의하여 문필활동의 첫걸음을 떼였다.
당시 황해도당위원회기관지 《자유황해》의 주필사업을 맡아보던 그는 어느날 뜻밖에도 오매에도 그립고 뵙고싶던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날 그가 쓴 사설을 보아주시고 잘 썼다고 과분한 평가도 해주시고 오랜 시간에 걸쳐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그 다음날 또다시 그를 부르시여서는 중요한 과업도 맡겨주시고 몇달후에는 중앙고급지도간부학교(지금의 인민경제대학)에도 불러주시였으며 졸업후에는 정부기관지 《민주조선》의 부주필로 사업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의 남다른 창작적재능과 전도를 두고 늘 마음을 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간절한 소망을 헤아리시여 그토록 바라던 작가대렬에도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은 김상오선생은 뜻하지 않게 인생의 우여곡절을 겪을 때에도 창작적신념을 굽히지 않았다.
하기에 그는 서정시 《나의 조국》에서 조국은 수령님 찾아주신 우리의 삶이고 수령님 안겨주신 우리의 긍지이며 영원한 그이의 품이라고 격조높이 절절하게 노래하였다.
그가 쓴 이 서정시는 단순히 조국에 대한 정서적인 감정만이 아니라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며 그 품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수 없다는 깊은 철학적의미를 안고있는것으로 하여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속에서 널리 애송되고있다.
그가 창작한 작품들중에는 명곡들인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와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의 가사도 있다.
그는 《푸른 하늘》을 비롯한 단편소설들, 장편소설 《교수의 증언》 등과 함께 수많은 문학평론들과 전기, 수필들도 창작하였다.
당에서는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며 주체문학발전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김상오선생을 김일성상수상자로 값높이 내세워주었다.
그 품속에서 김상오선생은 서정시 《나의 조국》과 더불어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