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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있는 영화연출가 천상인
주체문학예술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문예인들
재능있는 영화연출가 천상인
《로동신문》2026년 11월 1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당의 품속에서 영생의 삶을 누리고있는 문예인들가운데는 재능있는 영화연출가였던 천상인선생도 있다.

천상인선생은 해방후 기록영화 《승리의 5월》을 비롯한 여러 영화를 만들어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애국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켰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인민군부대들과 같이 종군하면서 《전선시보》를 만들었으며 기록영화 《전세계에 고함》, 예술영화 《또다시 전선으로》를 비롯한 창작사업에 참가하여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온 세계앞에 낱낱이 발가놓고 전쟁승리를 위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힘있게 고무하였다.그후에는 예술영화 《미래를 사랑하라》, 《인민교원》을 비롯하여 사상예술성이 높은 여러편의 영화를 만들어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였다.
천상인선생의 창작성과는 절세위인들의 품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해방전 품팔이군의 가정에서 태여나 영화예술에 대한 꿈을 안고 산설고 물설은 이역의 거리를 헤매이면서 눈물겨운 고학을 하였지만 길가의 돌덩이처럼 버림받은것이 그의 운명이였다.
조국이 해방된 다음에야 그는 자기의 창작적재능을 마음껏 꽃피울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가 첫 기록영화를 만들었을 때에는 높이 치하하시며 앞으로 더 좋은 영화를 많이 만들라고 그의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그가 전쟁시기에 처음으로 예술영화연출을 담당하여 영화를 만들었을 때에도 앞으로의 예술영화창작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교시를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자애로운 스승이 되시여 천상인선생의 창작활동을 걸음걸음 따뜻이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창작사업에서 엄중한 과오를 범한 그를 몸소 부르시여 영화의 결함들을 분석해주시고 우리 당의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인민들의 미학정서적요구에 맞게 고칠 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그는 한생을 눈부신 성장의 길, 성공의 길로 이어올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가 생을 마치였을 때에는 그의 한생은 비록 짧았으나 어버이수령님과 당의 신임에 영화창작성과로 보답하려고 애쓴 충성의 한생이였다고 하시며 그와 그의 가족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크나큰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재능있는 연출가였던 천상인선생은 오늘도 당에 충실한 참된 문예인으로 우리 인민들의 기억속에 길이 남아있다.
